후발주자의 성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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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의 성공법
많은 CEO들이 ‘일류’,’1등’,’선점’을 강조한다. 과연 후발주자에게는 기회가 없는것일까? 경쟁력있는 후발주자들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파고들었는지 살펴보자.
햄버거나 피자를 먹을 때 대개 콜라를 곁들여 마신다. 대부분 코카콜라다. 종이나 봉투를 붙일 때 쓰는 스카치테이프는 3M에서 만든 투명 테이프다. 주부들이 많이 쓰는 다시다나 미원 등도 모두 상품명이다. 코카콜라·스카치테이프·다시다·미원처럼 소비자들의 의식 속에 깊숙이 박혀 있지 않더라도 선점효과를 누리는 기업은 많다. 세계 최초로 가솔린차를 개발한 벤츠는 여전히 자동차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고, 듀폰은 화학 섬유의 세계적 강자다.
한국에도 이런 기업은 많다. 이동전화 011, 이메일의 한메일넷(hanmail. net), 할인점의 이마트 등이다. 남들보다 앞서 제품을 내놓아 선점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시장 1등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선점은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할 때 먼저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그 분야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갈수록 스피드가 중요해지는 시대에서 선점은 그 어떤 요소보다 강력한 경쟁력이다. 이 때문에 기업들은 조금이라도 빨리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경쟁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먼저 도입한다. 그래야 소비자들이 기억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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