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기업][제조업][안정성]제조기업(제조업)의 안정성, 제조기업(제조업)의 노동생산성, 제조기업(제조업)의 수익성, 제조기업(제조업)의 효율성, 제조기업(제조업)의 채산성, 제조기업(제조업)의 생산유연성 분석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3.08.07 / 2019.12.24
- 18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7,5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추천 연관자료
- [중소기업 생산][중소기업 생산유연성][중소기업 생산구조][중소기업 생산관리][중소기업 생산전략][생산유연성]중소기업의 생산유연성, 중소기업의 생산구조, 중소기업의 생산관리, 중소기업의 생산전략 분석
- [남북경협] 남북경제협력의 현황과 과제 및 지속 가능한 남북경협의 추진 방향 분석
- [중소기업][중소기업 관리][중소기업 평가][중소기업 지원][중소기업 대응][중소기업 전략]중소기업 분석, 중소기업 계획, 중소기업 관리, 중소기업 평가, 중소기업 지원, 중소기업 대응, 중소기업 전략 고찰
- [국제재무관리] 환율절상에 따른 기업의 대응 -국내 및 일본기업의 비재무적 전략을 중심으로
- [노동과사회]자동차산업 노사관계 국제비교와 시사점(A+리포트)
- 목차
-
Ⅰ. 제조기업(제조업)의 안정성
1. 기업의 안정성 지표와 상호관계
2. 산업별 안정성 추이와 격차
Ⅱ. 제조기업(제조업)의 노동생산성
Ⅲ. 제조기업(제조업)의 수익성
1. Kester의 연구
2. Tittman 과 Wessels 의 연구
3. Barton 과 Gordon 의 연구
4. Baskin의 연구
Ⅳ. 제조기업(제조업)의 효율성
Ⅴ. 제조기업(제조업)의 채산성
1. 연간분석
2. 월간분석
3. 기여도 분석
Ⅵ. 제조기업(제조업)의 생산유연성
1. 유연성 향상을 위한 생산기술
2. 중소기업 공장자동화
1) 공장자동화의 내용
2) 중소기업 자동화 실태
참고문헌
- 본문내용
-
Ⅰ. 제조기업(제조업)의 안정성
1. 기업의 안정성 지표와 상호관계
기업의 안정성이란 손실 발생에도 불구하고 파산에 이르지 않도록 기업이 불리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기업이 예상치 못한 손실에 대처하고 채무불이행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충분한 자기자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금융기관은 대출이나 채권인수에 있어 기업의 자기자본의 보유정도를 중시한다. 일반적으로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지거나 혹은 부채비율이 낮아지면 기업의 부채상환능력이 높아지므로 기업의 안정성은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자기자본비율 = [자기자본/총자산] = [자기자본/(총부채+자기자본)] = [1/(부채비율+1)] (3)
기업의 안정성은 기업이 부채를 상환할 수 있는 자기자본비율과 관련되지만 당장은 기업이 이자를 약속대로 지급할 수 있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유지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채권자로서는 부채상환능력 못지않게 기업의 이자지급 능력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업의 이자지급능력은 경상이익과 이자비용의 합과 이자비용 간의 비율로 측정할 수 있는데, 이것이 이자보상비율이다. 일반적으로 이자보상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이자지급능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기업의 안정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이자보상비율 = [경상이익 + 이자비용] / [이자비용] (4)
기업의 안정성은 단기적으로 채무를 상환할 수 있는 능력과 직결되어 있다. 기업의 유동성이 부족하면 그 기업은 채무불이행 위기에 직면하여 흑자도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은 단기적인 지급능력을 갖추어야만 한다.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유동비율로 나타내지만, 기업의 유동성 자산을 좁게 정의하여 당좌비율이나 현금비율로 나타내어 기업의 초단기 지급능력을 측정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 당좌비율, 현금비율이 높아지면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이 향상되므로 기업의 안정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 (5)
이상에서 기업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세 지표를 제시하였다. 일반적으로 당좌비율이나 유동비율이 높아질수록, 부채비율이 낮아질수록 혹은 자기자본비율이 높아질수록, 이자보상비율이 높아질수록 기업의 안정성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세 지표가 반드시 예상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므로 실제의 상관관계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 기업의 안정성을 측정하는 지표 간의 실제의 상관관계를 당좌비율과 유동비율과 강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고, 자기자본비율과 부채비율, 그리고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비율 간에는 강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간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있고, 유동비율과 이자보상비율 간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 따라서 기업의 부채상환능력, 이자지급능력은 거의 같은 움직임으로 보이나 기업의 단기지급능력은 대체로 그와는 반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부채비율과 이자보상비율 간에는 왜 강한 양의 상관관계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부채에 의존하여 확장한 기업이 이자부담을 많이 않고 있을 뿐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수익도 내지 못하기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타났던 것이다. 따라서 부채상환능력에 문제가 있는 기업이 대체로 이자를 충분히 상환할 만큼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 경우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참고문헌
-
김희철 외 1명 : 지방중소제조기업의 활성화방안에 관한 연구, 한국무역통상학회, 2005
문성욱 : 외부 지식 활용이 한국 제조 기업들의 혁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한국기술혁신학회, 2011
이영민 : 중소 제조기업의 교육훈련 투자가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경로분석, 한국인력개발학회, 2012
조덕희 : 제조 중소기업의 장기 성장추세 둔화 진단, 산업연구원, 2009
조덕희 :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성과 및 경쟁력 실태 분석, 2012
천만봉 : 국내 제조기업들 간의 전략적 제휴와 성과에 관한 연구, 한국기업경영학회, 2009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