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제론] 아파트 매매가격지수와 전세가격지수 분석(96~2010)

부동산은 하향 안정세를 예상한다3-4. 2004년을 기점으로 한 부동산 정책 변화의 변화(10.29주택 시장 안정대책관련 포함)3-5. 10.29주택시장 안정대책관련 수득세법 개정에 다른 시행령 개정 내용 (2004,1.1부터)3-6. 8.31부동산 대책과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3-7. 노원구 개발계획 3-8. 아파트 가격 변화3-9. 現 서울시 매매 평당가 및 동별 평당가 분석4. 10년 후 생활수준 예측4-1. 부동산 대출 펀드 투자 예상 수익률(添 전문가의 견해)4-2. 10년 후 임금상승률

부동산과 주식 투기열풍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버블이 90년대 초에 붕괴되었다. 특히, 일본은 당시에 발생한 부동산 버블 붕괴로 인하여 최근까지 장기 침체를 겪다가 겨우 회복되는 국면에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에도 속칭 “강남불패”의 신화와 “떴다 방” 이라는 용어가 생기면서 아파트 전세가격 및 매매가격 상승과 부동산 투기 열풍으로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었다. 실제로 2004년 말에 우리 나라 전국 땅값은 건설교통부 공시지가 기준

1. 문제제시1-1 알고 있는 사실들 (facts)① 민간 소비는 어느 정도 회복이 되었으나 실물 지표의 부진이 지속적이다.② 2005년 주택 가격은 부분적 상승세 경향 보임. 부동산 규제완화 기대감으로 서울 재 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규제 완화, 주택투기지역 및 주택거래 신고지역 부분 해제 등을 추진. 정부도 조세 강화 등 수요억제 정책을 지속 할 것으로 보며 부동산가격이 급등할 가능성 1-2 가정 (hypothesis)① 10년 후에도

아파트의 3.3㎡ 분양가는 1028만 원으로 기존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 494만 원의 2.1배에 달한다. 이것이 얼마전 대규모 미분양의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 할 수 있다.부산의 주택가격현황 및 거래현황 분석부산의 주택가격의 흐름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가 있다. 첫 번째로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의 주택가격 급등을 들 수 있으며, 두 번째로 최근의 주택가격 및 전세가격의 급등을 들 수 있다. 우선 80년대 후반의 주택가격 급등의 원인은 다음과 같

전세가를 되돌려 받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전세가가 떨어지면서 집주인도 전세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초유의 역(逆) 전세대란이 발생한 것입니다. 심지어 전세가가 매매가를 웃도는 역전현상이 나타나 소형 아파트 중에는 ‘깡통 아파트’까지 등장(98년 5월15일, 문화일보)했고, 세입자가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면서 전세의 종말을 예측하는 언론보도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택가격 및 임대료 하락세는 98년 중점 추진된 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