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대형화(메가뱅크)의 문제점과 향후 추진방향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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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은행대형화(메가뱅크)의 문제점과 향후 추진방향00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Ⅰ. 들어가며

Ⅱ. 본 론
1. 메가뱅크론 부활논란의 쟁점화
1) 메가뱅크론' 논란 재점화
2) 노조 반대 목소리…전문가 "최선 아니지만 차선"
3) 은행 대형화에 숨어 있는 함정
2. 메가뱅크론의 과거와 현재
1) 금융업의 삼성전자 필요 최근 회의론도 커져
2) 메가뱅크론 출발부터 최근까지
3) 정부의 은행 대형화 구상 한풀 꺾이나?

3. 은행 대형화의 문제점
1) 대형화 전략, 국민·주택 합병으로 이미 실패 경험
2) 은행이 가진 정보의 효과적 활용이 관건
3) 금융시스템 리스크만 증대될 것이다.
4) 은행 대형화가 중소기업 대출 줄이고 소비자후생 악화시킨다
5) 국내 은행간 M&A 더이상 시너지 없다
6) too big to manage 문제 간과
4. 은행대형화의 현황
1) 지금도 경제규모 비해 커
2) 은행대형화 설문)①찬성 `56%` vs 반대 `33%`
(1) 금융권·관계는 '찬성'..학계는 '반대' 많아
(2) 추가 M&A 통한 메가뱅크는 '글쎄'
3) 은행 대형화가 부른부른 참사


5. 은행대형화의 향후전망 및 바람직한 추진 방향
1) 투자은행 성격의 대형은행은 필요
2) 대형화 이슈는 시너지와 경쟁력에 있어 비교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3) 다양한 사이즈의 은행들이 각자 특화된 영역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정부 개입하지 말아야 금융산업 발전시켜야 한다.
5) 지금은 대형화가 아니라 분산해야 할 때이다.
6. 은행대형화에 추진에 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들어가며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각 국가 간 조직 간의 통합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최근 은행 간의 통합이 되어 대형활르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그간 논의가 다소 주춤했던 '메가뱅크(초대형은행)론'이 최근 KB금융지주 회장 내정자의 우리금융지주 인수 의사 언급으로 재등장해 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인 메가뱅크에 대해서는 ‘선 체질개선, 후 대형화’를 강조하면서 한발 물러섰지만 체질개선 과정에서 은행은 물론 카드, 증권, 보험사 등 전반에 걸친 재편 방침을 밝혀 금융권의 대대적인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은행은 공격경영, 카드는 분사, 증권과 보험은 인수·합병(M&A)이란 구체적 프로그램까지 내놨다. 덩치만 커 초식공룡으로 불렸던 KB호를 가볍지만 위력적인 글로벌 그룹으로 변모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내정자는 은행자산의 추가적인 확대보다 증권, 보험 등 비금융 부문 강화가 전제된 M&A로 선을 긋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다양한 은행-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갖춘 우리금융과의 합병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게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금융전문지 '더 뱅커'지에 따르면 국내 은행 가운데 세계 50위권에 드는 은행은 단 한 곳도 없었지만, KB금융과 우리금융이 합쳐질 경우 자기자본 268억달로 RBS에 이어 세계 37위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정부와 은행권이 은행 대형화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노동조합 등도 반대하고 있어, 대형 은행 탄생을 가져올 은행권 재편전략이 현실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합병을 통한 은행 대형화 논의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부침을 거듭하면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우리은행 민영화, 외환은행 매각뿐 아니라 산은금융지주의 홀로서기나 매각이 예정돼 있는 만큼 은행 대형화에 관심을 갖고 장단점을 저울질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얼마 전 KB금융지주 회장 선출과정에서는 여러 후보자들이 합병을 통한 대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 장에서는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은행대형화(메가뱅크)의 문제점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문헌
김유정, 2010, 이데일러, 금융업의 삼성전자를 만들자, 김방희, 2009, 은행 대형화가 부른 禍
김보경, 이데일리 금융전문가 43명 설문조사 결과, 2010,시너지 효과 부재·시스템 리스크 증가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2010, 은행 대형화 손익계산서, 국외 진출 없는 대형화는 과점 폐해만
이한진 진보금융네크워크 연구실장, 2010, 금융시스템 리스크만 증대될 것
기획재정부 (http://www.mosf.go.kr/)
KB금융지주 (http://www.kbf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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