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이론사] 빅토리아시대와 경제학의 지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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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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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경제학의 수학적 원리와 균형
경제적 궤변을 공격하는 풍자와 조롱
단일 토지중과세로 경제의 근본치유
저축과 제국주의와 전쟁의 상관관계
빅토리아시대의 대표 주류 마셜
맺음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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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이론을 수학적 명제로 전환(정치경제학의 비인간화)
에지워스 (미적분학 이용) : 1845~1926
세계의 단순화를 위해 “모든 사람은 쾌락기계다” 라는 가정
현실 세계에서의 성별과 신분의 구분을 긍정적 정당화
수학적 심리학의 체계는 간결하고 매력적 So 즉시 성공
요한 하인리힌 폰 튀넨 (마르크스가 살던 시절) : 1783~1910
정상임금의 기하평균
레옹 왈라스 : 1834~1910, 제번스교수(경제학원론 계획)
수학적 경제학 대한 저항으로 경제학의 지하세계 번창
초기에는 스미스나 리카도의 의견에 의해 추방
버나드 맨더빌 – “미덕이 악이고 악이 미덕이다.”
지하세계는 놀랄만한 인물들로 가득 참
프레데릭 바스티아(1801~1850)
경제학을 겨냥하여 가장 파괴적 무기인 비웃음을 던짐
비합리적인 것들을 지적하는 재능(ex 마드리드-파리 철도연결)
경제학에 존재하는 모든 형태의 이중적 사고를 비판(ex 국가 비용)
국익을 내세운 보호관세의 허세 비판
수학적 심리학자들도 정치구조에 대한 무지는 인정
지하세계의 계속적인 번영과 1879년 신참가세(헨리 조지)
헨리 조지(1839~1897) : “진보와 빈곤” 집필
산업의 ‘발작’
지대 -> 토지가치상승 -> 투기가격상승 - > 다른 상품 가격구조 파괴
지대가 사회적 착취의 형태이기에 빈곤과 진보의 장애 원인
“해결책은 단일한 토지중과세와 나머지 세금 폐지”
단일 세금 부과 시 다른 모든 종류의 세금은 불필요
임금과 소득 증대, 일자리제공, 정부의 부정부패 방지 등
지대제도폐지의 어려움 + 지대문제의 심각성의 한계적인지
그의 근본적 비판은 기계적이 아닌 도덕적 비판
홉슨의 이론은 마르크스주의자들에 냉혹한 논조로 변형
아비노비치 부하린(1888~1938) – 결국 레닌(1870~1924)의 의견
제국주의는 전세계의 모습을 자신의 이미지대로 만든다 주장
사회주의의 물질적 전제조건을 이룩한 제국주의는 전쟁유발
전쟁은 세계경제의 파국 - > 제국주의는 죽어가는 자본주의 이다.
식민체제의 옹호자들은 전쟁을 초래하지는 않는다. - 비스마르크
실제로는 식민지는 수지가 맞지 않았음 (영국)
나라마다 동기는 다르더라도 경제적 이익은 공통된 부분
제국주의가 자본주의와 불가분의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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