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예측] 금융위기설의 경제적배경과 발생가능성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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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본론
제1장 금융위기설의 경제적배경
1.원화가치폭락
2.소비 및 고용부진
3.외채급증
4.가계 및 기업부채 증가
5.금리상승
6.금융기관의 외채의존도 심화·
제2장 금융위기 발생가능성 점검
1.기업건전성
2.고정투자부문 축소
3.외환보유액 대배 외채
4.기업매출액증가추이


결론

본문내용
<서론>
최근 원화가치의 폭락, 소비 및 고용부진, 외채급증, 가계 및 기업부채증가, 금리상승, 금융기관의 외자의존도 심화 등의 원인으로 금융위기설이 제기 되었다. 보고서를 통해서 이러한 요소들이 어떤 경향을 보여 왔는지, 금융위기설이 실제 금융위기로 이어질 것인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금융위기설의 경제적 배경
1.원화가치폭락 - 2006년부터 2007년까지 900~1000 사이에 있던 원/달러 환율이 2008년 들어서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2008년 9월 29일 현재는 1달러당 1185원으로 높아서 IMF 때와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원화가치가 이렇게 하락한 원인을 보면 서비스수지는 증가했지만 상품수지가 거의 1/6으로 하락함으로써 나타난 국제수지의 취약성과 2006년 이 후부터 외국인 주식투자 순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것 그리고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가상승을 원인으로 들 수가 있다.

2.소비 및 고용부진 - 민간소비의 증가율이 2007년 후반기부터 급속도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다가 급기야는 2008년 2분기 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또, 민간 소비에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큰 영향을 미치는데 소비자들의 심리지수의 전기 대비 증감율이 최근 들어 외환위기 이후 최고로 떨어진 상황을 보이고 있다. 소비를 하려면 고용으로 인한 가계의 소득이 있어야 하는데 경제성장률 하락, 산업구조 변화 및 내수침체 장기화로 고용창출력이 크게 약화되었고, 고용 창출력 약화로 일자리 창출 숫자가 90~97년간 평균 45.7만개에서 01~07년간 32.5만개로 축소되었다. 그리고 산업구조가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비노동집약적인 산업으로 전환되면서 고용흡수력 저하되는 것 역시 고용부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3.기타요인 - 2005년 이후부터의 급격한 대외채무의 증가 현상, 특히 대외 부채 비율 중 단기부채의 증가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 가계부채의 비율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 기업의 재무 안정성에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민간기업 부채의 증가, 금리상승으로 인한 가계와 기업의 이자지급 부담비율의 증가 그리고 기업의 유동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외자 의존도 심화 등을 금융위기설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다.

※금융위기 발생가능성은 낮다. - 부채비율이 과거 1997년도에는 400%가 넘어섰으나 그 이후 비율이 급격히 감소하였고, 2007년도에는 100%대로 자기 자본과 부채의 비율이 동일하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기업의 재무적 건전성이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총자본 대비 차입금과 회사채의 비율이 1997년도에는 50%를 넘어 섰으나 2007년 25%수준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차입금과 회사채의 상환이 도래할 시 상환 능력을 보여주는 일부로써 기업의 내부구조가 안정적으로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유동비율은 기업이 보유하는 지급능력, 또는 그 신용능력을 판단하기 위하여 쓰이는 신용분석적 관점에서 중요한데 1997년 100% 미만이던 유동비율이 2005년 이후 120%를 넘어서고 그 이후 계속 유지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산업전체적으로 기업의 안정성이 증가하였음을 나타낸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능력을 측정하는 지표인 이자보상비율은 과거 1999년 100%에 못 미쳤었지만 최근 400%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고정자본은 과잉채무, 경상수지 적자, 외채 증가의 주요인이 되었고 이는 외환위기의 원인이 되었었는데 과거 지나치게 높았던 고정자본이 축소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 외환보유액이 1998년 $51962(백만)에서 $242700(백만)로 4배 가 량 증가했다. 그리고 2005년 이후 단기 채무가 급격히 증가했는데 이것은 선박수주의 증가와 해외증권 투자 급증에 따른 환헷지수요 때문이라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최근 단기대외채무/외환보유 비율이 외환위기 때의 비율에 육박하는 모습을 보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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