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348)
영창대군 살해=>인조=>이괄의 난=>서인 집권=>친명배금=>병자호란, 정묘호란21. 임진왜란:탄금대전투->의주파천->한산도대첩->진주대첩->평양성 탈환->행주대첩->2차 진주성 전투->명량해전->노량해전21. 수어청, 총융총 등 5군영-인조22. 황사영:신유박해(1801)/31운동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천도교(동학=>천
15페이지 | 2,900원 | 2021.01.31
한글파일 공무원 면접 질문+답변 총정리 (인적성,공직관,시사)
영창대군을 암살했으며 친척인 왕족들도 처형하거나 유배를 보내버립니다. 이는 유교를 중시하는 조선에서 납득할 수 없는 사항이었습니다. 또한 끝없는 궁궐 토목 공사를 지어대어 백성들의 재산을 뜯어갔고 신분이나 관직을 돈으로 파는 것을 장려해 부정부패가 만연하고 신분제가 엉망이 되었습니
44페이지 | 10,000원 | 2020.11.26
영창대군 X, 인목대비폐위-대동법시행-동의보감(허준)-후금이 형제관계요구-왕 -강화도 피신-청이 군신관계요구-남한산성으로 피신-삼전도 굴욕인조반정(서인중심)→ 친명배금→ 이괄의 난북벌론(효종)-나선정벌-조총부대임진왜란(1592)조선후기(정치)사림파붕당
55페이지 | 5,000원 | 2020.06.28
대군무로 나누기도 하며, 《우리 나라에서 무용이 독자적예술분야로 발전한것은 오래전부터였다. 우리 인민은 예로부터 자기의 창조적인 생활을 아름답고 우아한 률동에 담아 민족무용을 훌륭하게 창조하고 발전시켜왔다.》(,11~12페지”북한에선 ‘무용’과 복합된 용어들 중 ‘항일혁
855페이지 | 2,500원 | 2020.06.18
[`학사`] 광해군 외교의 빛과 내정의 그림자(소논문형식/A+)
영창대군(永昌大君)이 태어났다. 그의 탄생은 대북파와 소북파의 정치적 갈등심화에 영향을 주었으며 광해군의 정치적 입지를 흔드는 계기가 되었다.당시 명 조정의 태도 또한 광해군에게는 큰 고민거리였다. 명의 예부(禮部)는 왜란 이후 광해군을 왕세자로 승인해 달라는 조선의 요청을 장자가 아니
5페이지 | 600원 | 2020.04.09
채동번의 중국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41회 42회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영창사 핍사민가수백가 미비탕항수십만 저환부재화하계효는 헌종을 위해 기복해 서쪽 시장에 대영창사를 건립해 민가 수백가를 옮겨가게 핍박해 내탕금 수십만을 낭비함을 다시 말하지 않겠다.惟繼曉淫狡性成, 見有姿色婦女, 往往强留入寺, 日夜交歡, 京中百姓, 被他脅辱, 自然怨聲載道, 呼泣盈塗
42페이지 | 6,000원 | 2020.03.01
채동번의 중국 히스토리 명나라 역사소설 명사통속연의 31회 32회 한문 및 한글번역
영창백진지 여도지휘방정 협수교지 인려리반복무상 봉명왕토 속전회 지다룡주 양인의견미흡 반위여리소승 흘료패장각설하고 영창백 진지와 도지휘 방정이 협동해 교지를 수비하나 레 로이가 반역과 복종을 반복해 일정하지 않아 어명을 받들어 토벌을 가니 (전회에 계속된다) 다룡주에 이르러서 양
42페이지 | 7,000원 | 2020.02.04
채동번의 동한 역사소설 후한통속연의 91회 92회 한문 및 한글번역
대군경진마속이 수십리밖까지 전송해 제갈량이 비로소 성도로 돌아와 자신은 대군을 인솔하고 곧장 진격했다.蠻人素無紀律, 怎能敵得過王師?만인소무기율 즘능적득과왕사남만인은 평소 군율이 없는데 어찌 왕의 군사를 맞아 대적하겠는가?再加諸葛亮用兵有方, 事事占人先着, 因此所向無阻, 勢
48페이지 | 7,900원 | 2020.01.01
영창대군을 죽인이유?후궁 출신의 서자로 태어난 광해군이 뒤늦게 적자로 태어난 영창대군의 지지세력에 대하여 자신의 자리가 위험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같은 광해군의 행동은 정권다툼으로 보아야지 광해군에게만 인륜의 굴레를 씌어 비난 할 수는 없을 것이다.이것이 큰 문제라면 태종,세조,
26페이지 | 800원 | 2019.05.13
대군이임 상위고씨고수 일단성함 함수송장안 서위역적 사유여외 불여선행귀관 상득자전簪缨 zānyīng ① 귀인(貴人)의 관에 꽂는 비녀와 갓끈 ② 귀인归款 guīkuǎn 돈을 갚아 주다별가인 설선이 설숭례의 씨족 아우로 비밀리에 설숭례에게 말했다. “고환은 군주를 축출한 대죄가 있어 저와 형님은
46페이지 | 6,000원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