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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으로 끝나거나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경우이다.(3) 2008년 광우병 수입 소 파동 당시 촛불시위를 배경으로 연두빛 소녀, 소년들의 감성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 연둣빛 순우리말로 된 합성어로서 앞 말이 모음으로 끝나거나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경우이다.(4) 우리 인삿말에
22페이지 | 2,200원 | 2015.03.29
모음 단모음화되어 ‘쉽이>쉬>수’가벼 : (가비-어) 비교하여 보아 ㅏ : 보아야 : (-) 같을 즛씨라 : (즛- + -ㄹ씨라) 비슷하다는 것이다.p179末法법 時씽節은 몰라 거즛말로 니르니 末 그티라」 믈읫 有情을 利링樂락긔코져 노다.「利링樂락 됴코 즐거
10페이지 | 1,300원 | 2015.03.29
모음/ 제3장. 음의 길이/ 제4장. 발음의 변화/제5장. 음의 동화/제6장. 경음화/제7장. 음의 첨가1)제1부. 표준어 사정 원칙(!) 잘 틀리기 쉬운 표준말의 예①강남콩(×)강낭콩(O)/삭월세(×)사글세(O):표준어 규정 2장 1절 5항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져서 널리 쓰이는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에
86페이지 | 1,800원 | 2014.11.29
석보상절 권6, 28장)功德(공덕)이 이러 다 부톄 외리러라 (석보상절 권19, 34장)현대국어-었-음성 모음인 어간 아래그곳에 갔었다. 가게에 들렀다.-았-양성 모음인 어간 아래과일 값이 올랐다.-였-‘-하’가 붙은 어간 아래나라 이름을 고조선이라 하였다.-더-일반적 환경철수가 어제 그곳
11페이지 | 1,700원 | 2014.07.01
모음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를테면 /가/ 소리를 /ㄱ/ 소리와 /ㅏ/ 소리로 나눌 수 있었다는 것을 뜻한다. 음절문자인 가나문자를 만든 사람들은 그런 분석을 할 수 없었거나, 설령 할 수 있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문자체계에 반영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 테다. 그래서, 로마문자나 한글
16페이지 | 2,500원 | 2014.03.27
모음이냐 자음이냐에 따라서 일어나는 매개모음(媒介母音)의 연결 여부로 나타나는 교체를 무시하고 하나의 차자로써 표기하는 일(예:조사 표기의 奴隱乙), 모음조화에 따른 교체를 무시한 표기(예:隱乙), 된소리와 유기음을 무시한 표기[예:乎乙地尼(홀띠니)古(코고)], 음절 두음인 을 무
17페이지 | 2,200원 | 2013.12.23
석보상절』과 『월인석보』이다. 이들 문헌은 15세기에 해당된다는 점에서 당대 민중들이 도깨비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석보상절』에는 ‘돗가비 請ᄒᆞ야 福ᄋᆞᆯ비러 목숨 길오져 ᄒᆞ다가’ 라는 기록이 있는데 도깨비에게 복을 빈다는 것은 재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12페이지 | 2,000원 | 2013.12.23
석보상절에 다 나타난다. (8) 金으로 해 로 업게 면 (9) 門 로 들라 야 () 즉자히 로 드러 이들은 모음교체에 의해 분화된 어형인 것으로 보인다. ‘影’의 의미를 가지는 ‘그르메’, ‘그리메’의 관계와 유사하다. 석보상절에서 이들의 용례는 위의 (8), (9)가 그
15페이지 | 6,500원 | 2013.07.30
모음이면 (1)에서처럼 ‘ㅂ니다’, 자음이면 ‘읍니다’나 ‘습니다’가 쓰인다. 그런데 후자의 경우에 실제로는 ‘습니다’가 ‘읍니다’보다 더 바람직스럽다. 그것은 ‘ㅂ니다’에 소리고름 소리 ‘으’가 개입된 꼴이기 때문이다. 국어의 어미 가운데는 어간 말음이 자음으로 끝났을 때 ‘으’가
32페이지 | 2,500원 | 2013.07.25
모음으로 끝난 경우(1) 뒷말의 첫소리가 된소리로 나는 것 - 고랫재, 귓밥, 핏대, 조갯살, 나뭇가지(2) 뒷말의 첫소리 ‘ㄴ, ㅁ’ 앞에서 ‘ㄴ’ 소리가 덧나는 것 - 아랫니, 냇물(3) 뒷말의 첫소리 모음 앞에서 ‘ㄴㄴ’ 소리가 덧나는 것 - 뒷일, 나뭇잎2. 순 우리말과 한자어로 된 합성어로서 앞말이 모
10페이지 | 1,200원 | 201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