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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석보 월인석보 창작 월인석보 편찬동기 월인석보 표기상 특징 월인석보 한자
모음 순행동화) 겨시+아④ 菩提薩陁(보리살타) : 산스크리트어 보디사트바(Bodhisattva)의 음사(音寫)로 보살은 보리살타(菩提薩陀)의 준말. ⑤ 조려(조리-) : 줄여 ;졸+이→조리+어⑥ 道理(도리)오 : 도리+고(서술격조사 l 아래 ㄱ→ㅇ)⑦ 일울씨니 : 일+우(사동)+ㄹ++ㅣ→씨+니나라 아 맛디시고
22페이지 | 2,200원 | 2015.03.29
모음조화가 지켜지지 않은 예, ㅸ이 잘못 사용된 예(當당와), 15개 이상의 방점이 누락되거나 잘못 찍은 예 등 15세기 어형으로의 재구 태반이 잘못 되었다. 그 밖에도 원간본의 상당이 많은 부분이 훼손되어 있는데 후대에 잘못 보사한 상태로 존재한다. ⇒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존 훈민정
15페이지 | 1,700원 | 2015.03.29
모음과 자음이 쉽게 구별된다. 또 자음이 입술, 입, 혀의 위치를 확실히 해준다는 점 그리고 28개 자모가 수직 수평의 조합으로 반듯한 사각 형태를 이루면서 질서정연하게 배열되는 점을 적시했다. (『동아일보』1994년 5월 25일자에서)▶훈민정음 각 글자의 기본적인 제자 원리는 상형의 원리이다. 자음
36페이지 | 3,400원 | 2015.03.29
모음)는 하늘(․)과 땅(ㅡ)과 사람(ㅣ)을 본떠서, 글자가 질서 정연하고 체계적인 파생법으로 만들어 졌다. 둘째, 독창적인 글자이다. 지구상에 있는 대부분의 글자는 오랜 세월에 걸쳐 복잡한 변화를 거쳐 현재의 글자로 완성되었거나, 남의 글자를 흉내내거나 빌린 것(일본의 가나, 영어의
20페이지 | 2,100원 | 2015.03.29
한국어 변천사 훈민정음의 판본 창제목 제자원리 최세진의 훈몽자회
모음 11자도 꼴을 본떴다”고 한 것을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훈민정음의 이해 p.188ㆍ 形之圓 象乎天 (발음할 때 혀가 오그라지고 그 소리는 깊다.)ㅡ 形之乎 象乎地 (발음할 때 혀가 조금 오그라지고 그 소리는 깊지도 얕지도 않다.)ㅣ 形之立 象乎人 (발음할 때 혀가 오그라지지도 않고 그 소리가 얕지
27페이지 | 2,600원 | 2015.03.29
석보상절 : 연철형태 표기 용비어천가 : 중철형태 표기 - 주시경 선생의 우리말 형태소 분석 연구가 맞춤법에 반영되어 형태소 원형을 밝혀 적는 맞춤법 규범을 세움. 조선어학외의(1933)을 제정 4. 국어 탐구와 국어 사랑 4.1. 국어 탐구의 흐름 4.2. 국어 탐구가 나아갈 방향 4.3.
21페이지 | 2,200원 | 2015.03.29
석보상절과 같은 불교서적도 많이 간행했다. 최만리의 입장에서는 한글의 창제가 숭불행위로 보였던 것이고 척불숭유를 이상으로 삼는 조선의 정치적 이념에 반하는 것이라고 보았던 것이다. 세조가 등장한 후 성상문 등 한글창제에 참가한 학자들이 대거 숙청되고, 연산군 때는 연산군의 학정을 비
27페이지 | 2,600원 | 2015.03.29
모음조화 현상이 있다.(중세국어(15세기 국어)에서는 비교적 규칙적으로 나타나는데, 양성모음(ㅏ ㅗ)은 양성모음끼리, 음성모음(ㅓ ㅡ ㅜ 등)은 음성모음끼리, 중성모음(ㅣ)은 양쪽에 두루 잘 어울렸다. 현대국어에서는 많이 깨져서 다음의 경우에 모음조화 현상이 나타난다. ① 상징어 : 퐁당퐁당―
46페이지 | 4,000원 | 2015.03.29
석보상절) - 음운 변화에 따른 표기 변화로 혼란이 생긴다는 문제점2) 지금 맞춤법과 비슷한 원칙 적용 (월인천강지곡) 3) 주시경 선생의 노력 : 형태소 분석 → 맞춤법에 반영, 모든 초성을 종성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 가독성 중시 : 표기법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4) 1933년 조선어학회 ‘한글마춤법통일
19페이지 | 2,000원 | 2015.03.29
한글창제의 정치사적 의의 ★ 훈민정음 창제 과정 ★ 훈민정음 창제 동기
모음도 10자나 같다는(ㄴㄷㅌㅇㅁㅈㅂ, ㅗㅔㅣ등) 연구결과가 있다. (송호수 박사-한글은 세종대왕 이전에도 있었다) 일본의 신대문자와 가림토문자, 구자라트 문자 등의 비교 사진은 뒤에 첨부.(癸亥冬 我殿下創製正音二十八字 略揭例義以示之 名曰訓民正.象形而字倣古篆)” 이광호, 2001,「세종대
7페이지 | 1,000원 | 20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