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과 사회]한국언론시장 - 신문시장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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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한국언론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신문시장은 1980년대 이후에 급격하게 위축되어 갔다. 이러한 신문시장을 중심으로 한국언론의 실상과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많은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목차
Ⅰ 들어가며
- 한국 언론 시장의 현황
Ⅱ 본론
- 한국 언론의 문제점
1. 역사와 한국 언론
① 식민지 역사와 언론
② 독재 정권 시대의 언론
③ 군사 독재정권 시대의 언론
④ 문민정부 이후
2. 자본과 한국 언론
Ⅲ 결론
- 한국 언론의 신뢰도 회복 방안
① 언론의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자.
② 뉴 미디어 시대 - 언론도 변해야 한다.
본문내용
① 언론의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자.
언론은 단순한 기업이 아니다. 권력 감시자 이자 정보 전파자, 여론의 반영을 통한 여론 선동자이다. 한국 언론에 가장 큰영향을 갖고 있는 신문이야 말로 가장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는 미디어이다. 사소한 일을 크게 부풀려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도록 이끌어가는 행위도 대표적 행태라고 볼수 있다. 특히 조선, 중앙, 동아 일보에서(한국 신문시장의 80%를 차지하는) 한국에서 대표적인 언론사들의 각성이 필요하다.
이들이 들고 나오는 색깔론, 이라던가 근래에는 국보법 폐지 논란당시 종교계나 문화계의 유명인사를 통해 "따옴표 저널리즘" 이라고 불리우는 지원군을 통한 여론 왜곡 등은 심각한 수준이다. 언론이 정치권력을 잡기위해 또한 독자층 확장을 통한 자본의 확충을 위해 정보의 객관성을 상실한다면 언론의 신뢰도 저하는 끝없이 계속 될 것은 자명하다. 이제는 다원화 되고 고급화된 독자들은 과거와 달리 신문사 말고도 뉴미디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잘못된 언론의 임무는 언젠간 그에 상응하는 결과를 받는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했다. 점점 더 자극적이고 객관성이 결여된 정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식상함을 느끼게 할 것이고 이것은 언론의 공멸로 이어 질 시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② 뉴 미디어 시대 - 언론도 변해야 한다.
언론은 권력 감시자이자 정보 전파자, 대중의 여론을 파악한 여론 선동자이다. 민주 사회에서 언론의 역할은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은 식상하지만 중요한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언론인은 전문직이 아니다. 전문직이라는 의식을 갖고 있으면 권위 의식이 생기게 마련이다. 전문직은 그 분야에 대해 권위를 갖게 마련인데 언론인은 한 분야에 정통한 사람이 아니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 언론인들은 권위 의식으로 인해 변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인터넷의 출현 등으로 언론사가 언로를 독점하는 시대는 끝이 났다. 또한 방송사도 6밀리 카메라의 등장으로 1:1 편집뿐만 아니라 방송용 카메라도 배우고 있다. 미국의 거대 언론 기업 시카고 트리뷴의 경우 멀티미디어 센터가 있어서 신문과 방송 인터넷으로 나누어 직원이 근무하지 않고 사원을 뽑을 때도 특별히 나누어 뽑지 않는다. 신문과 방송, 인터넷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1인 다역시대에 부응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물론 심도있는 정보의 전달이 어렵다는 단점도 있다. 경직된 노동시장의 한국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언론사가 대부분이고,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다. 정보통신 강국 답게 우리도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변화가 일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시민기자단 3만여명에 고정관념을 탈피한 편집, 진보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 오마이뉴스가 대표적이다. 근래들어 우리사회의 중심에는 오마이뉴스가 있었을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도 갖고 있다. 또한 시민기자단, VJ, 인터넷 기자, PD등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주류 언론이 아닌 대안 언론일 뿐이다. 기존언론은 대안언론이 갖고 있지 않는 결정적 장점이 있다. 가치있는 정보의 판단이 그것이다. 대안언론의 신속성, 쌍방향성과 기존언론의 장점이 결합한다면 한국 언론의 변화로 가장 이상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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