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이야기 페니 르 쿠터 제이 버레슨 독후감 감상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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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26 /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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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바꾼 17가지 화학이야기
화학은 화학이고 역사는 역사라고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왔는데, 화학이 역사를 바꾸었다니 흥미롭다. 어떻게 화학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는지 궁금해진다. 책에는 17가지의 화학 물질들이 소개되어, 각 물질들의 화학적 구조뿐 아니라 이들 화학분자들이 어떻게 역사를 변화시켰는지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흥미롭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화학은 복잡한 기호와 수식으로 처음에는 접근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화학에 스토리가 합쳐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즉, 스토리가 없는 화학은 흥미를 반감한다. 딱딱해 보이는 화학구조와 구조식에 사람 냄새가 나면서 생명이 없던 화학분자들에서 비로소 활기와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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