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 사상체질론

한의학 한방의학 콘서트목 차1. 내 몸 속의 아바타(음양의 조화)1) 음양오행(1) 태극론(2) 음양론(1) 상대성(2) 통일성(3) 삼재론(4) 사상2) 항상성 (1) 항상성의 정의(2) 인체의 기본적인 항상성2. 내 몸 속의 경락(氣의 소통과 SNS)1) 12경락과 365경혈2) SNS(1) 확산되는 소셜 미디어(2) 소셜 미디어의 4大 가치3. 나는 무슨 체질일까?1) 사상체질(1) 사상체질별 구분(2) 사상체질별 신체적 특징2) 비만 및 체중조절법(1) 비만(2) 체중조절법(3) 생리적인

론1. 사상의학의 정의 및 분류사상의학은 우리 나라 이조 말엽(19C)에 동무 이제마(李濟馬) 선생이 만들어낸 체질의학으로, 기존의 한의학이 음양오행에 기반을 둔데 반해, 유학과 한의학의 양면적 관점에서 인간과 우주를 파악하여 인간을 네 가지의 체질(태양인(太陽人), 태음인(太陰人), 소양인(少陽人), 소음인(少陰人))으로 구분하였다. 각 체질에 따라 동일한 병이더라도 생리와 병리를 다르게 파악함은 물론 진단과 치료를 다르게 행하여 의학의 새

사상체질에 대해서 궁금해 하며 문의도 많이 한다.사상의학이란 지금부터 약 1백여 년 전, 조선 말엽 동무(東廡) 이제마(李濟馬)선생이 발표한 학설로 사람은 오장육부의 허와 실이 각기 다른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 4가지 체질로 구분된다는 이론이다. 이 새로운 학설은 고대 중국에서 대부분의 이론체계가 정립된 기존한의학 이론이나 처방과는 다르고 난해한 점이 너무 많아 체질의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그동안 널리 보급되지 못했다. 이

사상체질에 따른 건강관리방법1. 서론이제마는 흔히 의학자로 알고 있지만 사실 그는 유학자이다. 원래 수기치인 하는 방법을 연구했는데, 사람마다 심성의 장단점이 틀려 그 방법이 사람마다 틀려야 했기에 심신을 닦아 유학 정신으로 실천하려 했던 것이 의학으로 발전한 셈이다. 일반적으로 한의학이라고 부르는 증치의학은 도교의 한 갈래이고 음양오행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증치의학은 요행상의 원리. 즉 상극과 상생의 원리가 그 토대를 이루

한의학적인 특성ꡑ을 이용하고 있다.이제마의 체질불변에 대한 의견을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실제 사상의학에서 응용되고 있는 체질의 개념은 무엇인가? ꡐ4가지로 구분된다ꡑ는 이론적인 근거는 명확히 장부의 대소의 종류가 4가지이며, 이제마에 있어서 성정의 기본적인 구도의 4가지이다. 그래서 이론에 근거하여 본다면 장부의 대소와 성정만을 구분할 수 있으면 체질의 구분은 아주아주 쉬운 것이다. 하지만, 이제마의 논설에는 키포인트인 장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