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지 히토나리의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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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책을 읽고 나서 줄거리 및 감상평을 작성한 것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


본문내용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 가슴을 아프게 아리게 했던 아픈 사랑을 경험을 해봤었던 나였기에 이 책의 제목이 저절로 끌리게 되었던 것 같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란 책은 작가 공지영이 쓴 여자 주인공인 최홍의 관점과 일본인인 츠지 히토나리가 쓴 남자 주인공 아오키 준고의 관점인 2권으로 나뉘게 된다. 나는 먼저 내 스스로가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 입장인 츠지 히토나리가 쓴 것을 읽게 되었는데 상황은 많이 달랐지만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그런 사랑을 해서 그런지 그 때의 생각이 많이 떠오르게 되었고, 계속 나와 준고의 상황을 비교를 해가며 읽었던 것 같다.
준고는 홍이와 헤어진 뒤에 7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을 후회로 보내면서 살아가다가 한국에서 그녀를 보고 다시 재회를 하고자 노력을 하게 된다. 준고는 매순간 순간마다 7년 전에 있었던 홍이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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