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의 천사의 부름을 읽고

기욤 뮈소는 사람의 인생에 ‘사랑’이 결핍되고서는 절대로 살아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맞는 말이다. 나도 비록 지금은 군대시절에 여자친구와 결별을 한 뒤에 소식이 없지만 나는 아직 사랑을 하고 싶다. 오글오글 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인정해야겠다.이 책에서는 유명한 작가 톰보이즈, 그의 전 여자친구 피아니스트 오로르 발랑꾸르 그리고 소설 속에서 툭 튀어나온 빌리, 이 세 명이 주요 인물이다. 톰보이즈는 소설 ‘천사’ 3부작을 기획

기욤 뮈소인간은 유한한 시간 속에서 각자 저마다의 소중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어떠한 사건에 의해 그 소중한 시간을 부정하는 일이 자신에게 찾아온다면,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이는 몇이나 있을까. 소설 속 주인공 앨리엇은 우연한 계기로 인간의 영역 밖으로만 여겨진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작가는 앨리엇의 시간여행을 통해 우리가 가진 시간의 유한성과 그것의 중요성, 또한 중요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랑하는

읽고 자존감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된다면 좋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지금 자존감이 많이 내려간 사람들에게는 더욱 좋은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들과 자존감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이 덕분에 자존감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평소 자존감이 내려가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존감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평소 관심이 없던 이들에게는 자존감이 떨어질 것을 대비해 준비할 수 있게 알려줄 수 있어 좋은 책

기욤 뮈소의 책은 여러 시점이라도 머리에 정리가 잘 되게 지어진 책입니다.그리고 책을 처음으로 리뷰하면서 작가는 ‘A’라는 주제를 가지고 썼지만 나는 ‘B’라는 주제로 리뷰를 할 수 있는 것도 알았습니다. 포털 사이트에서 리뷰를 한 것을 읽다보면 기존의 주제와 똑같은 주제로 되어있는 것도 많지만 다른 주제로 되어있는 리뷰를 읽을 때 ‘왜 책의 본래 주제를 가지고 리뷰를 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리뷰를 할까?’하고 생각했었습니다. 리뷰

읽고 공익이 전제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자유는 좋은 삶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나는 자유가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든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나는 자유가 생긴다면 내 자신의 개별성과는 관계없이 주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래서 나의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었다. 각자 자신이 생각과 취향에 따라서 자유롭게 살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