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론] SNS와 민주주의에 관하여

관하여”, 《동향과 전망》 제 74호: 159-188.-오현철(2010), “촛불집회와 집합지성: 토의민주주의적 해석”, 《민주주의와 인권》 제10 권제1호: 167-196.-이갑윤(2010), “촛불집회 참여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정치적 정향과 태도”, 《한국 정당학회보》 제9권 제1호: 95-120.-윤영민, 다이얼로그 2 소셜미디어와 집단지성, 한양대 출판부, 2011.-누스페어 (World Philosophie),피에르 레비 지음, 김동윤, 손주경, 조준형 옮김, 생각의 나무, 2003년, ISBN 9788984982680-지

관하여 스스로 질문을 할 때 결국은 본인 스스로 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결국은 본인 내에 있는 지식 안에서 답을 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질문을 할 때 본인의 생각을 더욱 굳힐 수 있고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관하여 믿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토론하여 더욱 좋은 방법을 알 수 있다면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인상 깊었던 「문장」“지혜 : 이미 알고 난 뒤에 배우는 것”- 책 속에서 -< 달팽이가 느려도 늦

론에 도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둘째, 인격은 감정 위에 쌓여있기 때문이다. 인성이 잘못됬네, 저 사람은 안될 사람이다. 하는 등의 질이 좋지 못하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감정공감능력이 다른 사람보다 낮기 때문에 타인의 인정이나 공감을 이끌어 내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마음챙김”을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읽다보면 자신의 실수를 뉘우치고 사과를 하는 법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주

SNS의 홍수 속에 살아가는 21세기의 젊은 층들은 그 홍수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무분별한 채팅, 악성댓글, 비속어 등을 난무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런 이들에게 우리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 말이였는지, 그리고 그 아름다운 말 조차도 내가 함부로 사용하면 상대방의 마음에 화상을 입히고, 차갑게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한 번 더 깨닫게 해줄 것이다. 물론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쉽게 내뱉던 말들이 얼마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겠다. 두번째. SNS가 발달한 초 연결시대 속에 살고있다. 이 시대에서 관심사를 바탕으로 세계 곳곳에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여 움직일 수 있다. 도구로 글쓰기가 필수적으로 쓰일 것이다. 세번째. 글쓰기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다. 요즘 시대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은 커뮤니케이션과 공감 능력이라 말할 수 있다. 이는 말과 글을 통해 리더쉽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리더는 글을 써야한다. 글을 통해 사람을 움직여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