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PGD, PCR 기술 한계점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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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1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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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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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 중합효소연쇄반응)>
<DNA 해석>
<PGD (Preimplantation Genentic Diagnosis ; 착상전 유전자 진단)>
<PGD 활용의 장단점>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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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 (Polymerase Chain Reaction ; 중합효소연쇄반응)>
1. PCR
-극소량의 DNA 서열을 증폭시켜서 클로닝, 서열결정 혹은 다른 분석에 사용하기에 충분 한 양을 만들어 낸다. DNA 전체를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표적서열만 증폭시킨다.
2. Primer
-짧은 조각의 단일가닥 DNA로 표적 DNA의 양 끝 서열중 하나에 상보적이다. DNA 중 합효소에 의해 상보적인 유전자 서열이 합성될 때 전체 유전자 서열 중에서 primer에서 부터 합성이 시작된다.
3. DNA 중합효소
-DNA 이중나선 중 한 개의 사슬을 주형으로 하여 새로운 DNA 사슬 형성을 촉매하는 효소로 DNA의 복제 및 손상회복 때 작용한다. 주로 Taq 중합효소가 쓰이는데 이는 90 도가 넘는 온도에서도 효소가 변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4. PCR의 과정
a. 주형 DNA를 90℃로 1~2분간 가열하여 단일가닥으로 분리.
b. 온도를 50~60℃로 낮추어 primer가 표적서열의 끝부분에 결합할 수 있도록 한다.
c. primer가 표적서열에 결합하면 온도를 70℃로 올려 중합효소가 DNA를 합성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만들어 주면 primer의 끝을 시작점으로 하여 새로운 DNA가닥을 합성.
⇒이런 순환과정을 반복하면 DNA이중가닥은 n번 순환 후에 2n 만큼 만들어진다.
처음 복제되는 DNA는 primer의 끝부터 DNA 사슬의 끝까지 복제 되지만 후에 만들 어지는 DNA가닥은 표적서열만을 포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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