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관중 삼국지연의 21 22회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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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한문 및 한글동시에 기재 삼국지
본문내용
是夜張飛卻分兵三路,中間使三十餘人,劫寨於火;
시야장비각분병삼로 중간사삼십여인 겁채어화.
이 밤에 장비가 병사를 3길로 나눠서 중간길로 3십여명을 시켜서 불로 영채를 겁박케 했다.
卻教兩路軍抄出他寨後,看火起爲號,夾擊之。
각교양로군초출타채후 간화기위호 협격지.
양쪽 길의 군사로 다른 군영을 노략질하게 한 뒤에 불을 봄을 신호로 삼아서 협공케 하였다.
三更時分,張飛自引精兵,先斷劉岱後路;
삼경시분 장비자인정병 선단유대후로.
3경[새벽 1시-3시]의 시기에 장비가 정병을 스스로 인솔하고 먼저 유대의 뒷길을 끊었다.
中路三十餘人,搶入寨中放火。
중로삼십여인 창입채중방화.
중간 길의 3십여명은 영채중에 이르러 들어가 방화하였다.
劉岱伏兵恰待殺入,張飛兩路兵齊出。
유대복병흡대살입 장비양로병제출.
유대는 복병이 때마침 들어옴을 기다렸으나 장비는 양쪽 길에서 병사를 일제히 나오게 했다.
岱軍自亂,正不知飛兵多少,各自潰散。
대군자란 정부지비병다소 각자궤산.
유대의 군사가 스스로 혼란스러워서 바로 장비의 병사의 다소를 알지 못하여 각자 스스로 궤멸하여 흩어졌다.
劉岱引一隊殘軍,奪路而走,正撞見張飛;
유대인일대잔군 탈로이주 정당견장비.
유대는 한 대의 패잔군을 인솔하여 길을 빼앗아 달아나서 바로 장비를 맞닿았다.
狹路相逢,急難回避;
협로상봉 급난회피.
좁은 길에서 서로 만나니 급하게 돌아가 피하기 어려웠다.
交馬只一合,早被張飛生擒過去。
교마지일합 조피장비생금과거.
양쪽 말이 교류한지 다만 1합이 일찍 장비에게 생포되어 가게 되었다.
餘衆皆降。
여중개항.
나머지 병사는 모두 항복하였다.
飛使人先報入徐州。
비사인선보입서주.
장비는 사람을 시켜 먼저 서주에 보고하여 들어가게 했다.
玄德聞之,謂雲長曰:「翼德自來粗莽,今亦用智,吾無憂矣。」
현덕문지 위운장왈 익덕자래조망 금역용지 오무우의.
유현덕이 듣고 관운장에게 말했다. “익덕[장비]이 스스로 거칠고 우악스러우나 지금 또한 지혜를 쓰니 내가 근심이 없네.”
乃親自出郭迎之。
내친자출곽영지.
유비가 친히 스스로 성곽을 나와서 맞이하였다.
飛曰:「哥哥道我躁暴,今日如何?」
비왈 가가도아조폭 금일여하?
장비가 말하길 “형님은 나에게 조급하고 포악하다고 말하나 지금 어떻습니까?”
玄德曰:「不用言語相激,如何肯使機謀?」
현덕왈 불용언어상격 여하긍사기모?
유현덕이 말하길 “내 말로 서로 격동을 사용치 않으면 어찌 꾀를 쓸 것을 긍정했는가?”
飛大笑。
비대소.
장비가 크게 웃었다.
玄德見縛劉岱過來,慌下馬解其縛曰:「小弟張飛誤有冒瀆,望乞恕罪。」
현덕견박유대과래 황하마해기박왈 소제장비오유모독 망걸여죄.
유현덕은 유대가 결박당해 옴을 보고 당황하여 말에 내려 결박을 풀고 말했다. “아우인 장비가 잘못 모독함이 있으니 죄를 용서하길 바랍니다.”
遂迎入徐州,放出王忠,一同管待。
수영입서주 방출왕충 일동관대.
곧 서주에 들어옴을 맞이하여 왕충을 놓아주어 일동을 관대하게 대우하였다.
玄德曰:「前因車冑卻害備,故不得不殺之。丞相錯疑備反,遣二將軍前來問罪。備受丞相大恩,正思報效,安敢反耶?二將軍至許都,望善言爲備分訴,備之幸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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