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 빛난 리더십(롯데 신격호 회장)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0.02.05 / 2019.12.24
- 9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0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4
5
6
7
8
9
추천 연관자료
- 하고 싶은 말
-
불황에 빛난 리더십(롯데 신격호 회장)에 대한 과제물 레포트 작성하였습니다.
받아 보시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 목차
-
1. 그는 현대판 장보고였다
2. 40년 간 계속된 ‘둔기회’귀향잔치
3. 우유배달로 학업 꿈 가꿔간 문학지망생
4. 사업 확장할 때마다 미인 적극 활용
5. 탁월한 부동산 투자도 그룹 확장에 기여
6. 난관에 부딪친 ‘관광입국’프로젝트
7. 신격호 회장의 리더십
8. 불황에 빛난 리더십
- 본문내용
-
1. 그는 현대판 장보고였다
혈혈단신으로 현해탄을 건너가 한·일 양국에서 거대 기업을 일군 신격호 회장. 미수(米壽)를 바라보는 나이에도‘관광입국’구상에 힘을 쏟고 있는데…. 현대판 장보고로 비유되는 그의 사업적 리더십은 무엇일까. 그의 좌우명 ‘거화취실(去華就實)’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함을 배제하고 내실을 지향한다’는 뜻으로 그의 모교인 와세다대의 교훈이기도 하다. 신격호와 장보고. 한 사람은 무예로 전쟁터에서, 또 한 사람은 아이디어로 상전(商戰)에서 승리했고, 두 사람 모두 해외에서 쌓은 기반을 바탕으로 모국에 들어와 세계인으로 대성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신격호 회장은 일본을 거점으로 하여 한·일 양국에서 기업을 일으켜 대성공을 거둔 사람이다. 그 역시 다른 창업자들과 마찬가지로 적수공권(赤手空拳)에서 출발해 오늘날의 롯데그룹을 이뤘다. 그의 성공 신화가 많은 젊은이들의 탐구 대상이 되고 있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신 회장은 1922년 경북 울주군 삼남면 둔기리에서 부친 신진수의 5남5녀 중 맏이로 태어났다. 이 지역은 현재 대암댐이 건설되면서 수몰된 곳이다. 단돈 80엔을 들고 일본으로 밀항해 마침내 롯데그룹을 건설한 그로서는 물속에 잠긴 고향에 대한 애착이 남보다 훨씬 강했을 것이다. 그가 수몰된 고향 주민들과 후손들을 찾아내 ‘둔기회’를 만든 뒤 매년 대암댐 인근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서 ‘귀향잔치’를 베푸는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둔기회’의 귀향잔치는 지난 1971년부터 지금까지 근 40년 가까이 한 번도 거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2. 40년 간 계속된 ‘둔기회’귀향잔치
일찍이 한고조 유방(劉邦)은 기원전 195년에 천하를 평정한 뒤 돌아오는 길에 고향인 패현(沛縣)을 지나던 중 행궁(行宮)을 세우고 고향사람들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다. 유방은 주흥(酒興)을 이기지 못해 벌떡 일어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던 중 갑자기 옛날 일이 생각나 눈물을 흘리며 이같이 말했다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body frind기업분석
- ㈜바디프랜드 기업분석 및 성장전략
- [해외시장진입] 기업의 해외진출방식(수출방식, 계약진출방식, 투자진출방식)
- [조직행동론] [조직행동]삼일회계법인 조직구조 사례분석(A+ 리포트)
- [한류열풍]K팝(KPOP)시장의성장과 향후전망 PPT자료
- [조직행동] 기업의 동기부여 사례
- 사우스웨스트항공 vs 컨티넨탈항공 기업비교분석과 사우스웨스트항공 경영성공사례와 컨티넨탈항공 실패사례분석및 미래전망과 나의의견 레포트
- 근현대 한국사회 발전과 갈등을 정치사와 경제사의 상호관련성 아래 분석하고, 이를 서구의 민주화 및 산업화와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 ZARA 자라 유통구조와 유통전략
- 롯데리아 서비스 사례(청사진, 피시본 분석 포함)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