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론] 제11장 문장의 성분 요약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4.07.05 / 2019.12.24
  • 14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2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11. 1 문장 성분과 재료
11. 2 주성분
11. 2. 1 주어
11. 2. 2 서술어
11. 2. 3 목적어
11. 2. 4 보어[기움말]
11. 3 부속성분
11. 3. 1 관형어
11. 3. 2 부사어
11. 4 독립성분
본문내용
11. 1 문장 성분과 재료
국어의 모든 문장은
“무엇이 어찌한다”
“무엇이 무엇이다”
“무엇이 무엇이다”
중의 한가지 내용을 담고 있다.

아래의 문장들은 서술어의 종류에 따라 문장을 구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최소한의 필수 적 성분을 갖추어 가지고 있다
1. 바람이 분다 (‘불다’ 외에 ‘바람이’)
2. 아이들이 공을 던진다 (‘던지다’는 ‘공을’요구)
3. 물이 얼음이 된다 (‘되다'는 ’얼음이‘가 필요)

○ 문장의 성분 - 한 문장을 구성하는 요소로서, ‘누가’, ‘무엇을’, ‘어찌한다’ 세 성분으로
이루어 진다. 또, 문장의 성분에는 주성분과 그에딸린 부속성분이 있다.
・ 주성분 - 주어 [임자말]: ‘무엇이’ 또는 ‘누가’에 해당하는 말
예) 바람이, 아이들이, 물이
서술어[풀이말]: ‘어찌한다, 어떠하다, 무엇이다’에 해당하는 말
예) 분다, 던진다, 된다
목적어[부림말]: ‘무엇을’에 해당하는 말
예) 공을
보어 [기움말]: 위의 3번의 ‘얼음이’같은 말로, 없으면
불완전한 문장이 됨.
(동작주) - 타동사의 주어
(피동작주) - 타동사의 목적어
・ 부속성분(수의적 성분) - 문장의 골격을 이루는 데 아무 기여를 하지 못하고 다른 성 분에 딸려 있는 것으로,
예) 그가 새 옷을 몽땅 집어갔다
에서 ‘새’ (관형어[매김말]), ‘몽땅’ (부사어[어찌말])에
해당하는 말이다.
독립어 [홀로말] : 문장 중의 어는 성분과도 직접적인 관련 이 없는 독립된 성분
예) 아차, 내가 집을 잃었구나
・ 문장의 성분이 될 수 있는 말의 단위는 단어, 어절, 구(이은말), 절(마디)이다.
- 구(句) : 둘 이상의 단어가 한 덩어라가 되어 마치 한 품사의 단어처럼 쓰임.
예) 1. 우리 집이 여기서 별로 멀지 않다. (명사구)
2. 무엇이 바빠서 그리 빨리 가느냐? (동사구)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