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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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30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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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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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우리나라 기업 문화에 잔잔한 이슈를 일으켰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란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조직과 그 조직 내 개인들의 인생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법, 이른바 「피쉬 철학(Fish Philosophy)」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주인공인 메리 제인은 ‘유독성 폐기물 더미’라 불리는 업무 효율성이 매우 낮고 조직 내 분위기가 심각하게 침체되어 있는 악명 높은 부서를 맡게 된다. 나태와 무기력에 빠진 조직원들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고민하던 그는 파이크 플레이스 어시장에 들렀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그곳에는 열정과 기쁨이 펄떡거리고 사람들의 표정에도 활기가 넘쳤다. 이 어시장의 사례를 본받아 그 곳의 사람들은 하나씩 하나씩 자신들의 생활과 분위기를 바꾸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회사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또는 다른 모임 등에서도 이 방법들은 이용하면 내가 살아가는데 좀더 재미있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선 주인공에게 어시장의 루디가 파리크플레이스가 세계적인 어시장으로 되기까지의 변화요소들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을 4가지의 FISH철학으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나의 하루를 선택하기
비록 당신이 어떤 일을 하는가에 있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하더라도
당신이 어떤 방법으로 그 일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다.
어시장 사람들에게 매일 비린내 나는 생선만을 팔아야 하는 일은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니었다. 하지만 매일 해야만
자료평가
- good
- vmfo***
(2006.05.24 23: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