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황우석 사태와 언론보도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09.11.09 / 2019.12.24
  • 21페이지 / fileicon ppt (파워포인트 2003)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1,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목차
-황우석 사태란?
-황우석 사태 당시 신문보도
-PD수첩 사건보도에 대한 신문의 태도
-황우석 사태 당시 방송보도
본문내용
2. 황우석 사태 당시 신문 보도

대중의 정서에 영합해 과학 기술 활동을 전달하기 보다는 ‘애국주의’에 기대 보도하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말초적이고 선정적인 이슈를 캐는 데 급급.

처음 황우석 논문에 문제를 제기했던 것은 <네이처>였다. 난자의 획득 과정에서 윤리성의 문제가 있었다는 주장이었다. 그 당시 국내 언론사들은 황우석의 연구 성과를 훼손하려고 한다는 근거 없는 사실만을 부각했다. <조선일보>는 “영국 <네이처> ‘황우석 죽이기’ 공세”라는 선정적인 제목의 기사를 냈다.

언론사들은 황우석을 지지함!



PD수첩 보도내용


PD수첩의 황우석 난자의혹 보도 내용
2005년 11월 22일 / 제 659회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


 매매된 난자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 노성일 이사장 "국익을 위해서
 매매 난자 제공했다"
▣ 연구원 난자도 실험에 사용 되었나
▣ 한양대 IRB의 불투명했던 심의 절차



-11월 25일자-
<피디수첩>에 사이버 뭇매…
일그러진 애국주의 번진다

광고 기업 불매운동에 PD 가족사진 공개도
“국익도 중요하지만 이성적 토론 고민해야”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 [문화사회학] 언론과 여론
  • 미디어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1) 침묵의 나선효과 2) 프라이밍 효과 .2. 황우석 사건1) PD수첩 방영 전(1) 개요 .(2) 과학내용이 없는 과학 기사 .(3) 언론의 대중 선동 .2) PD수첩 방영 이후(1) 개요 (2)

  • [문화사회학] 언론과 여론
  • 미디어가 대중에게 미치는 영향1) 침묵의 나선효과 2) 프라이밍 효과 .2. 황우석 사건1) PD수첩 방영 전(1) 개요 .(2) 과학내용이 없는 과학 기사 .(3) 언론의 대중 선동 .2) PD수첩 방영 이후(1) 개요 (2)

  • 황우석 사태에 대한 방송 3사 보도의 문제점 분석
  • 보도의 전체 개수 보도 유형 뉴스 배열순서 기자의 보도 점유율 주제별 개수 정보원 및 취재원 영상 사용 보도 태도 뉴스 보도 지향1. 서론 및 연구 방법1.1. 문제 제기 및 연구 대상1.1.1. 문제제기본 고는 황우석 사태에 대한 방송 3사의 뉴스 보도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이 사태에 대해 맹목적이고 무비판적이었던 언론의 보도행태를 점검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황우석 사태는 검찰이 줄기

  • [사회문제론] 한국 저널리즘 실패의 사회문제론 -`감성 과잉화 된 뉴스 상품 생산` 경험연구 및 비판을 중심으로
  • 언론 산업 위기론1) 신문 산업의 위기(1) 신문위기론(2) 2005년 전국지 경영실태 분석2) 방송 산업의 위기(1) 지상파 위기론(2) 2005년 중앙방송 경영실태 분석(3) 한미FTA와 지상파 위기 논의3. 언론 산업 위기의 정치경제학 비판 1) 언론시장의 성격 2) 독점적 매체자본의 정치경제학Ⅴ. 한국 뉴스보도의 감성 과잉화 - 저널리즘 보도행태 층위의 위기1. 연구 방법2. 경험 연구, 한국 저널리즘 보도의 감성 과잉화 분석 1) 편파적 감정 내재 - ‘부안 사태

  • [미디어] 신문의 `황우석` 보도평가
  • 황우석 사건에 대한 언론의 보도1. 초기 언론의 태도미디어와 기자사회, 저널리즘은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일차적 구성요소로서 황우석 사태에 책임이 크다. 미디어와 신문은 지적/대안적/비판적 담론을 거의 생성하지 않고, 거꾸로 권력과 신화, 선전의 도구로 전락했으며, 심층적 논의, 개방된 소통 대신에 표피적 의혹, 일방적 풍문 전달창구로 기능했다. 자발적인 탐사 취재 대신에, 제공된 정보를 수집하고 유포하기 바빴다. 즉, 판단자가 아닌 관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