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한일 양국의 독도분쟁에 관한 고찰, 독도 영유권 문제 및 독도를 둘러싼 갈등 문제의 해결 대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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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
한일 양국 간 독도 영유권 분쟁에 관한 조사 레포트입니다. 양국 간의 분쟁이라는 말을 써놓고도 가슴이 아프네요. 당연히 우리나라의 영토인 독도를 가지고 영유권 분쟁 조사해야 하다니요. 독도에 관한 간단하 조사와 함께 독도가 우리 땅임을 증명하는 무수히 많은 역사적 증거 자료들을 제시했습니다.
목차
1. 독도
가. 지리
나. 기후
다. 생태

2. 일본의 영유권 주장과 역사적 반박 근거
가. 17세기 이전
나. '삼국사기'의 설명
다. 고려·조선 초
라. 세종실록 지리지의 설명
마. 17세기 ~ 19세기
바. 1901년 ~ 1960년
사. 1961년 ~ 현재

3. 최근 우리나라 정부의 대처 동향
가. 정부의 입장표명
나. 日의 억지 깨뜨리는 '독도 10결'
다. 일본 중학교 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 관련 대변인 성명

4. 독도 지키기
가. 독도 방문의 활성화
나. 독도 문제 알리기
다. 사이버 독도 홍보

5. 참고문헌
본문내용
나. 독도 문제 알리기

두 번째 움직임은 독도를 제대로 외국에 알리자는 것이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안에서만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지적은 뼈아프다. 외국의 메이저 지도 제작 업체나 학계, 인터넷에서 독도는 다케시마나 '리앙쿠르 암(巖)'으로 기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제 이름 대신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독도는 슬플 수밖에 없다.
일본이 전 방위 국제 로비를 벌이면서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호에서 딴 리앙쿠르암(巖)으로 표기한 백과사전과 포털사이트는 2005년 2만2000개에서 3만8500개로 급증했다. 큰 문제다. 최근 캐나다의 한국계 사서 김하나씨가 미국 도서관 서지 정보 분류의 표준 역할을 하는 의회도서관에서 주제어 '독도'를 리앙쿠르암(巖)으로 바꾸려는 시도를 막은 것은 그래서 의미가 크다.
민간 외교사절단인 반크의 박기태 단장은 "단기적인 대책보다 제2, 제3의 김하나씨가 필요하다"며 "각지에 퍼져 있는 유학생 동포들로 모니터 요원을 나라별로 100명씩 만들어 잘못된 내용을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고창근 교수는 "일본이 겁내지 않는 이유는 강대국에서 그렇게 굳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700만 재외 동포들이 다케시마로 표기된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항의하고, 학계에서도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와 참고문헌을 늘리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학자들도 단순히 연간 수십여 편의 논문과 연구결과를 쏟아내는 것보다 역사 지리학적인 대응논리로 써먹을 수 있도록 다른 나라에 먹히는 것을 발굴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연예인 김장훈씨 등은 뉴욕 타임스에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알리는 전면광고를 내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독도는 우리 땅'의 가수 정광태씨는 최근 독도를 우리 영토로 표기한 프랑스 고지도 사본 2점을 독도박물관에 기증했다.
참고문헌
‘독도’, 겨레의 체취를 간직한 우리의 삶의 터전 (대한민국 국가지식포털)
울릉도에서 보이는 독도 (도깨비뉴스).
지리생태자료. 독도박물관.
「독도 바다사자 복원 검토」, '한겨레', 2006.2.23.
TBC ‘독도바다사자’ 민영방송 大賞, '대구일보', 2007.4.17.
독도는 신종 박테리아 ‘보물창고’, '중앙일보', 2008-07-22
독도 가치 어느 정도인가…천연가스만 150조원, '중앙일보', 2008-07-22
“‘우산도’는 역시 독도였다”, '조선일보', (2007년 12월 4일).
‘태정관 지령문’은 왜 중요한가 - 동아일보, 2006년 11월 20일 기사
“독도는 무가치한 섬” 일본서 폭파 제안 <한겨레>.
독도 문제, 외교통상부
독도에 대한 정부의 기본입장 <해양수산부>
일 외무성, 독도자료집 발간하고 대중화에 총력, '오마이뉴스', 2008.3.13.
日의 억지 깨뜨리는 '독도 10결', '한국일보', 2008.7.19.
30.0 30.1 일본 외무성의 독도 홍보팜플렛에 대한 반박문, 동북아역사재단
정부, 일본에 교과서 독도 표기 신중 거듭 요청 - YTN
‘울릉도에서 독도가 육안으로 보인다’의 의미는? '한겨레' 2008-07-21.
사이버독도의 독도 관광 안내
통일부, '독도를 지켜라' 명칭 변경 오리발?, '오마이뉴스', 2004.8.26.
자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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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sss6***
    (2013.05.02 13: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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