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교술적 갈래 -악장, 창가, 기술ㆍ의론류의 산문문학

장덕순의 『한국문학사』읽고요약 ․ 정리하시오.목 차서장 한국문학사의 방법제 일장 구비문학제 이장 고대가요제 삼장 향가문학제 사장 고려문학제 오장 조선문학제 육장 근대문학서章 한국문학사의 방법한국문학사의 시대구분 문제한국문학사의 시대구분은 지금까지 세기나 제왕즉위의 연대를 기준으로 한 것이 동ㆍ서 문학에 있어서 공통적인 방법이었다. 시대구분이란 것은 연속적으로 부단히 흐르고 있는 역사적 시간상에 하나의 시

장덕순의 『한국문학사』요약 ․ 정리序章 韓國文學史의 方法한국문학사의 시대구분 문제한국문학사의 시대구분은 지금까지 세기나 제왕즉위의 연대를 기준으로 한 것이 동ㆍ서 문학에 있어서 공통적인 방법이었다. 시대구분이란 것은 연속적으로 부단히 흐르고 있는 역사적 시간상에 하나의 시간적 단위를 설정하기 위하여 시간 위에 임의로 일선을 획하는 것이다. 문학사의 시대구분에 있어서 그것이 세기에 의하건 또 제왕즉위에 의하건 그 시

교술적인 弘法가요로서, 북이나 목탁꽹과리 같은 장단악기의 반주가 따름.) 등의 노래는 개인 창작의 고급음악이 아니므로 향가에서 제외한다. 향가의 하위 장르로는 월명사의 〈도솔가〉 같은 주술계 향가, 유리왕대의 〈도솔가〉〈회소곡〉〈사내악〉〈돌아악〉 같은 차사(嗟辭) 사뇌계 향가, 〈헌화가〉〈양산가〉〈해론가〉 같은 민요계 향가, 이른바 10구체 향가라 불리는 사뇌가 등의 네 종류를 든다. 여기에 도솔가를 향가의 하위 장

문학 작품은 선별하자는 견해’국문학의 범위 : 한자 및 향찰, 국문으로 표기된 문학은 물론 기록문학 뿐 아니라 구비문학도 차별 없이 국문학으로 인정하였다.한국문학의 갈래개요 : 장르 또는 문학의 양식을 갈래라고 하며, 갈래의 체계는 언어 형태상의 측면과 내용적 측면으로 나뉠 수 있다.국문학의 갈래 구분 : 시가와 산문의 두 갈래설’, ‘서정, 서사, 극의 세 갈래설’, ‘시가, 가사, 소설, 희곡의 네 갈래설’, ‘서정, 교술, 서사, 희곡의 네

문학개설』, 동국문화사, 1955이들 류가(적벽가, 공명가 등)는 음률의 파동이 균일하지 못하고 변동이 심하다는 것이다. 또 단순히 형식으로만이 아니라 시가 내용에 있어서도 이것을 잡가라는 이름으로 가정하여 가사와 구별하고 다시 크게 볼 때는 가사와 그 형식적 계통이 불원하므로 가사라는 일명에 통일하고자 한다. , 『한국시가의 연구』, 을서문화사, 1954하여, 가사장르를 다시 가사, 잡가로 이분하여 잡가를 가사의 작은 갈래로 취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