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국어학개설 용어정리(이익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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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國語와 國語學

1.1. 言語와 國語

@ 국어와 한국어
國語란 글자 그대로 한다면, 한 나라의 말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나라 말’이라는 한정된 뜻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한정적). 주로 ‘한국어’라는 뜻으로 ‘국어’를 쓰고 있다.

@ 한국어와 언어
․독자성 - 言語(language)들은 각각 특유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보편성 - 모든 언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으로, 어떤 언어에나 몇 개의 모음과 자음이 있다는 것, 어떤 언어나 혀를 움직여 입으로 말하는 것 등 어떤 테두리 속에서의 차이일 뿐이다. 어느 언어에나 음절, 단어 단위가 있고 단어들로 문장을 만들어 쓴다.

@ 한국어의 분포
한국어는 한반도 전역이 본거지이지만 우리 나라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이주해 사는 만주, 시베리아, 일본, 미국 등에도 널리 퍼져 있다. 국어는 단일 민족에 의한 단일 언어로 일컬어진다. 그만큼 국어는 한국인임을 일깨워주는 직접적이고 확실한 증거물이다.

@ 국어학과 언어학
언어학 - 세계 여러 언어의 보편적 현상을 관찰의 대상으로 하는 분야.
국어학 - 한국어라는 특정 언어를 관찰의 대상으로 하는 개별 언어학.
전체적으로는 언어학의 방법론 위에서 국어학이 이루어진다.

1.2. 言語란 무엇인가

@ 언어의 특성
* 동물의 언어 - 말은 인간의 전유물이요 인간을 다른 동물과 구분 짓는 기준이다. ‘동물의 언어’, ‘꿀벌의 언어’에서의 ‘언어’는 의사소통(communication)의 수단이라는 뜻으로 확대된 의미로서의 ‘언어’이다.
* 창조성(creativity) - 동물의 의사전달 수단은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고정된 형식, 고정된 數의 것이나 인간의 언어는 새 상황에서 새 말을 만들어 내는 창조성이 있고 수에 있어서도 무한하다.
* 자의성(arbitrariness) - 동물의 언어는 고정된 것이어서 어떤 소리는 필연적으로 어떤 한 가지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다. 인간의 언어는 ‘셔’이라 하던 것을 ‘서울’이라 할 수 있고 ‘뫼’라 하던 것을 ‘산’이라 할 수 있다. 즉 어떤 소리와 의미 사이의 관계가 필연적이 아니고 우연적이라는 뜻에서 자의적, 임의적이다.
* 사회적 약속 - 사람들은 언어를 사용하여 사회를 형성한다. 언어는 자의성을 가지지만 그것은 그 말을 처음 만들 때에 적용되는 것이고, 정해지고 난 다음에는 사회적으로 약속이 이루어져야 언어는 생명을 얻는다. 언어는 사회적 약속이고 계약(convention)이다.
* 생득과 학습 - 동물의 언어는 본능적이고 유전적이며 새로 배워 후대에 물려주는 일이 없다. 인간은 태어난 후 후천적으로 배움으로써 익히고 또 앞 세대의 언어가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인간의 언어는 학습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축적되는 특성을 지닌다. 또 인간은 말을 할 수 있는 소질을 미리 타고났으므로 말을 배울 수 있는 언어의 생득적인 특성이 있다. 말을 할 능력을 타고 나지 않은 동물에게 아무리 말을 가르쳐도 효과가 별로 없다는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음성언어와 문자언어
언어는 음성기호(sound symbol)의 체계다. 즉 언어는 말소리로 되어 있는 것을 한 요건으로 한다. 언어는 글로 된 것도 포괄하는데 ‘쓰여진 언어’, ‘문자언어(written language)'라고 하여 언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혼동을 피하기 위하여 입으로 하는 언어는 특별히 ‘말로 된 언어’ ‘음성언어(spoken language)’라고 한다.
본문내용
*랑그와 파롤 - 언어를 랑그(langue)와 파롤(parole)로 구별하여 인식하는 일이 많다. 랑그는 악보에 파롤은 연주에 비유된다. 예로 ‘車’라는 단어에서 실제로 발음되는 소리 ‘차’는 파롤이며, 여로 파롤에서 추출된, 추상적인 ‘차’가 랑그이다. 파롤은 개개인의 언어이며, 랑그는 그 사회의 언어, 사회에서 약속되고 공인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랑그와 파롤의 구분과 비슷한 것으로 언어능력(competence)과 언어수행(performance)의 구분이 있는데, 사람들이 실제로 말하는 행위가 언어 수행이고, 모국어에 대한 사람들이 내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지식이 언어능력이다. 언어수행은 부주의, 피로 등으로 인해, 또는 화가 너무 났다든가 술이 취했다든가 등의 이유로 말을 제대로 못할 수도 있는 상태이고, 언어능력은 이상적인 상태일 때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실제로 실현되는 모습이 아니고 어떤 추상적인 모습을 따로 분리하여 인식한다는 점에서 랑그-파롤의 구분과 능력-수행의 구분은 공통된다. 랑그든 파롤이든 우리가 다루는 언어는 얼마간 추상적 존재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 자연언어와 인공언어 - 인간의 언어를 특별히 자연언어(natural language)라고 부르는 수가 있다. 인위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사람이 태어나서 그 주위에서 저절로 배우게 되는, 일상에서 쓰는 언어가 자연언어이고 일상언어(ordinary language)라고도 부른다. 논리학자들이 만들어 쓰는, 또는 전자계산에서 스는, 기호로 된 언어를 인공언어(artificial language) 또는 형식언어(formal language)라고 함으로써 구별하기 위해서이다. 에스페란토(Esperanto)도 인공언어의 일종이 된다.

* 공시론과 통시론 - 통시언어학은 언어를 종적(통시적)으로 관찰하는 입장으로 역사언어학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15, 16, 17세기의 모음조화 현상을 변천사 중심으로 하는 연구가 그 예다. 공시언어학은 앞 시대의 국어와 관련시킴이 없이 이 시대의 국어 모습만을 대상으로 언어를 횡적(공시적)으로 연구하는 입장의 언어학이다. 「독일어문법」「라틴어문법」등이 그 예다. 공시언어학이 통시언어학보다 먼저여야 하는데, 한 시기 한 시기의 언어가 잘 연구되어 있지 않으면 언어의 통시적 연구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계통론 - 계통론은 한 언어의 기원을 캐는 연구이다. 한 언어의 계통을 캐려면 같은 어족에 속하는 언어들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한 언어의 계통론을 비교를 필수적으로 수반하게 되는데, 다른 언어와의 비교를 통하여 그들의 계통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분야가 비교언어학이다.
비교언어학과 역사언어학(통시언어학)은 밀접한 관계에 있는데, 역사언어학은 주로 한 언어만을 대상으로 관찰하는 통시언어학임에 반해 비교언어학은 반드시 다른 언어까지 함께 관찰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점이 다르다. 친족관계가 없는 언어끼리의 비교는 비교언어학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가령 언어의 구개음화와 국어의 구개음화를 비교, 분석하였다면 대조분석이 된다.

제2장 音韻論

2.1. 發音器官

* 성대 - 얇고 예민한 근육으로서 열고 닫히면서 허파에서 나오는 숨을 통과시키더라도 좁은 통로로 겨우 나가게 하기도 하며 아주 자유롭게 통과시키기도 한다. 성대 중심으로 한 숨의 통로를 喉頭라 한다. 후두와 氣管 뒤쪽이 食道다. 후두 위에 喉頭蓋라는 뼈가 있는데, 후두와 식도가 동시에 열리는 것을 막아준다.
* 목젖 - 咽頭에서 나온 숨을 입으로만 통과하게 하느냐, 코로도 통과하게 하느냐를 조절한다. 鼻音을 낼 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발음기관이다.
* 口蓋 - 목젖에서부터 윗잇몸까지 쭉 이어지는 부분이 입천장이다. 입천장의 가운데 제일 높은 부분을 경계로 앞쪽의 딱딱한 부분이 硬口蓋이고 뒤쪽의 연한 부분이 軟口蓋이다.
* 이와 잇몸 - 齒槽(잇몸)
* 혀 - 혀의 제일 앞쪽 끝을 舌尖, 혀의 앞부분을 舌端.
* 조음체와 조음점 - 조음은 성문을 통과한 소리를 입 안 어디에서 막든가 장애를 일으키면서 조정하는 과정이다. 조음체는 입 안 아래쪽에 있는 아랫입술, 혀 등 조음의 일을 할 때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다. 조음점은 조음체들이 가 닿는 입천장, 윗니, 윗잇몸, 윗입술 등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조음체의 상대역만 하는 부위이다.

2.2. 음성의 분류
숨이 성문을 통과할 때 성대의 진동을 일으키느냐 않느냐에 따라 유성음과 무성음으로 나뉜다. 성대를 통과한 소리가 어디에서 장애를 많이 받느냐 않느냐에 따라 자음과 모음으로 나뉜다.

2.2.1. 자음
氣流가 聲門을 통과하여 입 밖에 나올 때까지 어디에선가 상당한 장애를 받고 나오는 소리이다. 장애를 받는 자리, 자음이 만들어지는 조음위치에 따라 분류할 수 있고, 장애를 받는 조음방식에 다라 분류할 수 있다.

@ 조음위치
① 兩脣音 - [ㅂ, ㅍ, ㅁ] 두 입술이 맞닿아서 내는 자음으로 脣音이라 하기도 한다.
② 齒音과 齒槽音 - [ㄷ, ㅌ, ㄴ, ㅅ] 舌端이 윗니 뒤쪽에 가 닿아서 내는 자음을 치음이라 하고, 설단과 윗잇몸이 맞닿아 내는 자음을 치조음이라 한다. 이 두 자음은 구분하지 않고 치음이라고도 한다.
③ 口蓋音(硬口蓋音) - [ㅈ, ㅊ] 굳은 입천장[硬口蓋]에 가 닿아서 내는 소리
④ 軟口蓋音 - [ㄱ, ㅋ, ㅇ] 舌背 부분과 軟口蓋 사이에서 나오는 소리로, 입안에서 발음되는 자음 중에서 가장 뒤쪽에서 발음되는 소리이다.
⑤ 喉音 - [ㅎ] 聲門에서 두 성대에 의해 만들어지는 자음.

@ 조음방식
① 閉鎖音 - [ㅂ, ㅃ, ㅍ, ㄷ, ㄸ, ㅌ, ㄱ, ㄲ, ㅋ] 조음체와 조음점 사이에서 숨이 한번 완전히 막혔다가 터져 나오는 자음. 聲門閉鎖音은 두 성대가 맞닿아 성문을 완전히 막았다가 터뜨리는 소리로 [?]와 같은 발음기호로 표시된다. 혼자서는 독립되어 발음되기 어렵고 대개 다른 자음과 결합하여 硬音(된소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ㄲ = ㄱ + ?', 'ㄸ = ㄷ + ?’과 같이 평음에 성문폐쇄음이 결합하여 이루어진 소리다. 폐쇄음은 숨이 완전히 막히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압축된 氣流가 한꺼번에 터져 나가는 과정이 있어 破裂音이라 부르기도 한다. 폐쇄음은 숨이 아직 장애를 받지 않고 자유로이 나오는 제1의 과정, 숨이 폐쇄되는 제2의 과정, 숨이 파열되는 제3의 과정을 거친다.
그런데 때론 제3의 과정, 즉 파열의 과정이 마저 실현되지 않고 끝나는 수도 있다. ‘입, 떡’ 등의 받침 ‘ㅂ, ㄱ’등이 그러하다. 이때 不破音, 內破音이라 구별하여 부르기도 한다.
② 摩擦音 - 두 발음기관 사이가 완전히 막히지 않고 아주 좁은 통로만 남겨 그 사이를 빠져 나가는 기류가 그 발음기관들로 하여금 마찰을 일으켜 만들어진 자음 [ㅅ, ㅆ, ㅎ - 두 성대가 좁혀져 그 사이를 나오는 기류가 마찰을 일으키며 내는 소리. 혀끝과 윗잇몸 사이의 기류가 마찰을 일으키며 내는 소리]
③ 破擦音 - [ㅈ. ㅉ, ㅊ] 처음에는 폐쇄음처럼 폐쇄되는 과정을 가지나 파열되는 과정에서 폐쇄음처럼 한꺼번에 터지지 않고 마찰음처럼 마찰을 일으키는 자음
④ 鼻音 - 鼻腔으로 통하는 통로가 열린 상태에서 나는 자음. 비음을 낼 때 구강에서의 상태는 두 입술을 꼭 다물어 숨의 통과를 차단하므로 폐쇄음 때와 일치한다. 鼻腔閉鎖音은 ‘ㅂ’을 발음할 때는 입 안의 공기가 압축되었다가 터질 때 세게 터지는데 ‘ㅁ’ 때는 숨의 일부가 코로 계속 나가고 있기 때문에 두 입술을 뗄 때 그 터짐이 그리 세지 않다.
⑤ 流音 - [ㄹ] 혀끝을 윗잇몸에 댐으로써 가운데 쪽은 숨의 통로를 막고 그 양쪽으로 기류를 내보내는 소리이다. 舌側音은 가운데 통로가 막히고 혀 양쪽 통로로 나오는 소리로 발음기호는 [l]이다. 舌打音은 [l]처럼 혀끝이 잇몸에 오래 지속적으로 닿아 있지 않고, 단 한번 빨리 대었다 떨어지는 경우나 그 동작을 연속적으로 여러 번 하는 경우로, 발음기호는 [r] [г]이다. 혀가 떨리는 소리라 하여 [r]은 舌顫音이라 한다.

2.2.2. 모음
자음과 달리 입 안이 비교적 넓게 열린 상태에서 나는 소리. 혀의 모양을 관찰하여 그 혀의 가장 높은 점을 잡아 위치로 자보고 모음의 성격을 규정짓는 방식을 취한다.

@ 기본 모음(제1차 기본모음)
기본모음도(모음사각도)
국어의 모음 중 기본 모음에 해당되는 모음 l(i), ㅔ(e), ㅐ(ε), ㅏ), ㅓ(Э), ㅗ(o), ㅜ(u)의 7개.

@
i

u
e

o
ε
Э

α
제2차 기본모음

제1차 기본모음과 혀의 위치는 똑같으나 입술의 모양이 다른 모음. 국어에 있는 모음은 [y](ㅟ)와 [Ø](ㅚ)의 2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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