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린치 이기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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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책 선정이유 및 내용전개방법



Ⅱ.본론

1)그는 누구인가?
2)피터린치의 이기는투자



Ⅲ.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이 책은 피터린치 자신의 투자법과 함께 추천종목까지 면밀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종목마다 정형화 된 규칙이 들어맞지 않을 때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책의 상당부분을 구체적인 종목 분석 방법, 매수 방법을 설명하고 있어서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본론에서 피터린치에 대해 알아보고 피터린치의 원칙을 중심으로 한 그의 투자기법을 살펴본 후 결론을 내고자 한다.


Ⅱ.본론

1)그는 누구인가?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펀드매니저이자 마젤란 펀드를 세계 최대의 뮤추얼펀드 유가증권 투자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회사로 주식발행을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모집된 투자자산을 전문적인 운용회사에 맡겨 그 운용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금의 형태로 되돌려 주는 투자회사.
로 키워낸 ‘월가의 영웅’이란 찬사를 받은 인물로 1944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계로 보스턴대 수학과 교수였던 아버지가 7살 때 암판정을 받고 세상을 떠난 11살때부터 골프장 캐디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는 골프장 손님들의 주식 이야기를 귀동냥하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갔고 보스턴 대학 재학 중에도 캐디로 일하며 장학금을 받았다. 린치는 당시 피델리티의 사장이었던 조지 설리반의 캐디를 한 것이 인연이 되어 피델리티에서 여름방학 중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68년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를 받은 후 69년 피델리티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77년 마젤란 펀드를 맡게 되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산업을 담당했는데 이런 경험은 펀드매니저로 본격 활동하는데 좋은 토양이 되었다. 그가 마젤란 펀드를 시작했던 77년 펀드 운용자산은 1800만 달러에 불과했으나 은퇴시기인 90년에는 140억 달러 규모에 달했다. 그는 발로 뛴 정보가 고급 정보이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서는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다는 신념을 철저히 지킨 사람이다. 가장 확실한 투자정보는 기업방문에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소신이었다. 린치가 펀드매니저를 맡은 13년간 마젤란 펀드의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29.2%에 달했다. 첫해에 1만달러를 투자했다면 마지막 해에는 27만 달러로 늘었을 것이란 계산이다.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시장수익률을 능가한 경우는 월가에 린치와 워렌 버핏을 제외하면 없다고 한다. 그가 투자한 종목은 1만5천개에 이르렀으며 투자 주주만도 100만명을 넘어섰다. 한창 전성기인 47세때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돌연 은퇴를 선언, 전설로 떠난 월가의 영웅이 되었다. 저서로는 월가의 영웅(One up on Wallstreet), 이기는 투자(Beating the Street) 등이 있다.



2)피터린치의 이기는투자

* 서문

원칙1

오페라 관람 횟수가 미식축구 관람 횟수를 3 대 0으로 압도적으로 앞선다면 당신의 인생은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 피터 린치가 전하려 했던 것은 개인 투자자는 윌스트리트의 전문 펀드매니저와 다른 운동장에서 경기를 한다는 점이었다. 프로의 세계에서 뛰고 있는 펀드매니저는 수많은 규제에 시달려야 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이러한 규제에서 자유롭다.
개인 투자자는 많은 종목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종목을 고르기 위한 기업분석은 여가시간에 하면 된다, 지금 당장 마음에 드는 기업이 없으면 주식을 사지 않고 더 좋은 기회가 올 때까지 현금을 갖고 기다리면 된다. 또 펀드매니저는 수익률이 공개돼 다른 펀드매니저와 비교되지만 개인 투자자는 이웃과 수익률 경쟁을 벌일 필요가 없다.
그리고 아직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투자의 진리가 한 가지 있는데 장기적으로는 주식이 채권이나 양도성 예금증서CD보다 수익률이 훨씬 더 높다는 사실이다. 여기에서 피터 린치의 1번째 원칙이 나온다.

원칙1. 오페라 관람 횟수가 미식축구 관람 횟수를 3 대 0으로 압도적으로 앞선다면 당신의 인생은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피터 린치는 건강검진 때 무슨 운동을 하느냐는 의사의 질문에 치실을 이 사이에 넣어 닦는 것이 유일한 운동이라고 고백했다. 그리고 지난 18개월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못했다는 자각이 들었다. 그 동안 오페라는 세 편을 관람했으나 미식축구는 단 한 경기도 보지 못했다. 일단, 투자를 논하기에 앞서 인생설계에 있어서 ‘일’에 대한 투자가 ‘생활’에 비해 너무 많다면 문제가 된다고 본다. ‘일’이 아무리 중요시 되고 있는 세상이지만, 우선적으로 자기 생활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것이 가정이든 건강이든, 우선적인 것부터 설계해 나간다면 ‘일’에 있어서도 성공할 것이다.
책 본문에서도 피터 린치는 자기의 생활에 회의를 느끼며 회사를 그만둘 결심까지 하게 된다. 자기가 가지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고 자기 생활에 좀 더 충실한다면 보다나은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채권으로부터의 탈출)
원칙2.
채권을 선호하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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