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학, 환경행정]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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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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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과 건조대는 태양과 바람만 있으면 활용이 가능하다. 빨래 줄에 말린 옷은 냄새가 좋고, 정전기를 일으키지 않으며 게다가 태양빛에 빨래를 말리는 것은 세탁기 통 안에서 전기로 말리는 것보다 살균력이 좋다.
콘돔은 1세기 전 발명된 작은 도구이지만, 20세기 말 인류가 직면한 성병과 임신, 그리고 인구 폭발을 동시에 막아주는 위대한 발명품이다. 또한 지구를 살리는 물건 중에 유일하게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이다. 하지만 콘돔을 만들 때 사용되는 자연산 고무 라텍스는 합성고무와는 달리 생태적인 피해가 훨씬 적고, 콘돔 한 개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고무의 양도 아주 적다. 자동차 바퀴 하나에 들어가는 고무로 1100개의 콘돔을 만들 수 있다.
무당벌레와 타이국수는 읽으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는 물건들이었다.
무당벌레는 진딧물을 잡아먹는 먹이사슬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인과 독일인은 포도농사를 지으며 무당벌레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아마도 생태계 보전과 관련한 환경의 중요성을 언급하기 위해 저자가 선정한 것 같다. 또한 타이국수의 주재료인 쌀과 채소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주 식재료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서양인의 관점이라서 다른 것 같다.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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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살리는 7가지 불가사의한 물건들」 존 라이언, 그물코,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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