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랫말 아이들을 읽고 나서

동승동의 아이들을 읽고 나서.대학에 와서 청소년에 대해 배우면서 청소년의 문제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많이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웠었다.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 보고 교재도 대충 보았다. 교재를 읽어보면 이 시대에 사는 청소년들은 어느 때 보다도 긴 청소년 이행기를 겪고있다고 나와있다. 이들이 어떻게 청소년기를 이행하고 있으며, 어떤 문화에 있는지 문제점을 알아보고 해결책을 찾아보기 위해 ‘동승동의 아이들’이란 책을

“교실밖의 아이들”을 읽고나서‘초등교실상담연구회’라는 초등 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서울, 경기 지역의 초등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연구 모임에서 만든 책으로 초등상담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최근 들어 초등학교에서 상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에 따라 여러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 또한 아이들의 고민과 괴로움, 갈등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도 늘고

먹기가 힘들어지고 있다.어린이 비만유아기에서 청소년기 까지의 비만을 소아 비만이라 하는데 소아 비만의 80~85%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결론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우리주변의 모든 먹거리가 안전하지 않다는 것 심각하고 유해한 것임을 충격적으로 깨닫게 되었으니 이 책을 읽으며 그나마 위험에서 벗어나는 길은 우리 농산물을 먹자는 것과 결국 우리가 우리 농산물을 먹고 아끼고 사랑할 때 우리들의 식생활 또한 안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아누슈 코르착의 아이들을 읽고 ♣처음 접해본 “아누슈 코르착의 아이들”이란 책 속에는 온갖 보물들로 가득 차 있었다.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과 같은 표현들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이 책 속에는 넘쳐흐르고 있었다. 어디서도 접해보지 못했던 아이들에 대한 아름다운 말들로 인해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아누슈 코르착 그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너무도 컸고, 아이들에 대한 갖가지 행동과

`야! 미술이 보인다`를 읽고나서 요즘 아이들 보면 여러 가지 학원을 많이 다니는데 유치원 아이들도 많이 다니는 곳이 피아노 학원이랑 미술학원이다. 나도 어렷을때부터 미술에 별로 소질이 없어서 초등학교 4학년때 몇 개월간 미술학원을 다닌 적이 있다. 하지만 실력은 그리 많이 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나마 자신감은 조금 얻을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미술을 어려워하고 더 멀리한 이유에는 미술이란 소질이 있는 사람만 하는 것이고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