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24)
에쿠니 가오리, 그녀의 작품세계☆ 냉정과 열정사이 ( 冷靜と情熱のあいだ Rosso & 冷靜と情熱のあいだ Blu)『냉정과 열정사이』는 일본 최고의 문학상인 아쿠다가와상 수상작가 츠지 히토나리와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로 평가받는 에쿠니 가오리가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릴
28페이지 | 1,000원 | 2015.06.27
[일본문학]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 `울 준비는 되어있다` 분석
일본 소설의 쿨함이라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혜린 : 국어 국문학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다른 학생들보다는 한국 소설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러나 나는 한국 소설을 읽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 일부 문단에서는 ‘쓰레기’라 불리는 인터넷 소설을 접하기는 하나 흔히 우리가
17페이지 | 1,400원 | 2006.09.25
[일본독후감] 츠지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인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고....
에쿠니 가오리는 ‘여자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오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작가로 불리고 있다. 국내에서 , 으로 잘 알려진 에쿠니 가오리가 세 번째 소설 을 출간했다. 츠지히토나리와 릴레이하듯 써
4페이지 | 800원 | 2004.08.24
에쿠니 가오리이다. 이 두 작가 모두 유명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블루(남자의 이야기), 로소(여자의 이야기)의 두 권으로 번역, 간행되었다. 츠지 히토나리가 말하기를 마치 편지를 주고받는 듯한 연재였다고 한다. 이 책의 번역자는 일본 문학 전문번역가인 양억관 김난주 부부라고 한다. 소설 안에
2페이지 | 800원 | 200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