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미소로 맞이할 것이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이 두 구절은 가슴에 새기고 지내야겠다는 생각에 메모까지 해놓았습니다. 천주교인인 저도 늘 기도하면서 ‘-좋겠습니다.’식의 기도만 올렸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의 기도는 제가 바라던 일이 이루어졌을 때야 겨우 몇 번 했던 것 같습니다. 개그프로의 한 코너에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 모
나라 몇몇 지방도시와는 무척 대조적이다.또한 도심의 명물 거리를 자동차없는 도로로 만들어버렸다.자가용족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자동차없는 도로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은 이를 극복하게 하는 힘이었다.레르네르 시장은 “꾸리찌바는 천국이 아닙니다.우리는 다른 도시들이 가지고 있느 문제점들을 똑같이 가지고 있습니다.다만 차이가 있다면 시민들을 존경하는 것이 다른 도시와 구별되는 점이지요”고 말하고 있다. 꾸리찌바의 도시계
나의 감정결핍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난 지금 이 일을 기억해 내지도 못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 그 일이 나에게 아무런 감정도 불러 일으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p 80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선하고 이타적인 사람이라도 이 상황 속에서 나 외에 모든 것들에 관심이 없어지고 윤리적으로 둔해진다는 현실을 보여주었고, 주인공이 그 속에서도 직업정신을 가지고 그 상황에서 조차 관심을 기울임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4. 사람들은 꿈에서 깬
꿈들, 찾아갈 수 없었던 만남들을 안타까워하고 아쉬워합니다. 우리는 지금 누리고 있는 지금의 일상, 뛰어다닐 수 있는 건강한 몸, 언제 어디서든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의 꽃을 피울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쉽게 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바쁘다는 핑계로 주위의 모든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책에서 말한 것처럼 막상 죽음을 앞에 두게 되면 언제든지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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