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교육개론]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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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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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책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 제목은 우리가 살면서 언제, 어디선가 늘 듣던 말일 것이다. 이 책은 ‘존 우든’이라는 전설적인 농구감독이 쓴 책이다. 그래서 ‘자신의 업적을 써 놓은 자서전이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이 책은 하나하나의 짧은 단편글로 이루어진 책이었다. 꼭 제 2의 ’탈무드‘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탈무드란 책에서도 세상을 참되게 살아가기 위한 많은 지혜들을 우화나 실화를 통해서 많이 소개 하고 있지만 탈무드를 읽었을 때 ’다 아는 이야기 아니야? 너무 흔한 이야기잖아. 너무 당연한 이야기들 밖에 없네. ‘라는 생각이 많이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행동하지 않는 자의 자만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첫 번째로 탈무드 같은 ‘너무 흔한 이야기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늘 듣던 흔한 삶의 진리들이지만 정작 말 그대로 듣기만 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 못했던 삶의 진리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책 제목도 자주 듣는 아주 흔한 말이지만 행동으로 옮기기엔 힘든 일이라는 아주 큰 의미가 있다는........................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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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우든의 부드러운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존우든 | 최의창 역 | 대한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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