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창작극] 창작 연극 대대손손 공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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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0.26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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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연극 대대손손 을 보고 연극에대한 줄거리와 감상과
창작극에 대한 생각과 작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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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극.. 많이 들어본 단어로 익숙하다면 익숙하지만 직접적으로 접해보지 않은 관계로 무척 생소한 단어이기도 했다. 지금 현재 공연을 본 후의 느낌? 글쎄.. 익숙과 생소를 떠나 간단하면서도 복잡하다고 할까..?
작품을 보고 그 공연 자체보다도 창작극이랑 것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했다.
“어느 한군데 온전한 곳 없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우리의 가족의 자화상...”
극의 줄거리를 한마디로 정의 하자면 이 말로 표현할 수 있겠다. 시작도 그러했고 극의 중간도 그러했고 마지막까지 온통 이 얘기뿐이다. 이야기를 풀어 나감에 있어 우리에게 익숙한 방법. 다른 상황에 처한 각자 다른 인물이지만 동시에 같은 인물인 여러 주인공-일대, 이대, 삼대-들의 살아온 개인의 역사를 역시 익숙하게 풀어나간다.
한 가지 신선한 점이라면 단순한 이야기 전개가 아닌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 이야기를 풀어나간다는 점이다. 첫 장면이 연극 속의 연극 공연이었다는 점도 즐거웠다. 이 부분에 대해 살짝 아쉬운 점이라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가 너무 복잡하게 전개되어 주인공의 일생들이 뒤엉켜 버렸다는 점과 너무 많은 에피소드로 지루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역시 시도는 좋았다고 본다.
‘대대손손’은 한 가족의 연대기를 통해 얼마나 많은 적들로부터 외침을 당했으며, 어떻게 그 시련을 겪어냈는지, 그리고 과연 이겨냈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연출자의 의도는 웃음과 희망 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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