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고려 태조의 국가정책

고려의 영토 확장1) 고려의 대외 정책① 외교 정책의 기본 방향 : 친송․북진 정책② 주변 정세 변화㉮ 요의 건국 : 거란족의 통일 국가 건설(916)㉯ 송의 건국(960) : 거란 견제를 위해 고려와 국교 ㉰ 발해 멸망(926) → 정안국 건국(발해 유민)2) 거란의 침입과 격퇴① 1차 침입(993) : 서희의 담판, 강동 6주 설치② 2차 침입(1010) : 양규 `귀주대첩`③ 3차 침입(1018) : 강감찬 `귀주대첩`④ 결과㉮ 국방 강화 : 나성(개경)․천리장성(압록강～도련포) 축조

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기 시작하였다. 자비와 중생구제라는 불교의 세계관을 벗어나 인간중심적인 유교의 현실관에 충실하였고, 개경에서 한양으로 천도하여 국가의 모습을 갖춰나갔다. 그 중심에 태조 이성계가 있었다. 우리는 이성계를 중심으로,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에서 그가 남긴 역사적 산물과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배경을 현재 서울에 남아있는 여러 유적과 연결시켜 재조명하고자 한다. 본론 1. 사전 조사 1) 고려 말의 상황과 위화도 회군

원하는 민중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조선후기의 왕조에 대항하는 반란에 사상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참고문헌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34, 2003남동신, 朝鮮後期 불교계의 동향과 《像法滅義經》의 성립, 2001강만길외 공저, 한국사 8, 한길사, 1994강민길외 공저, 한국사 10, 한길사, 1994서울신문, 백승종의 정감록산책 (44) 문인방의 정감록사건불교문화 연구원, 한국미륵사상 연구, 동국대학출판부, 1987이이화, 역사 속의 한국불교, 역사비평사, 2003

정책-발해이민 적극 포섭-고구려를 계승하고 옛 영토 회복을 추진-신라의 통일은 불완전한 통일, 고려가 후삼국 통일한 것은 실질적인 통일(영토는 협소하나 민족구성에서는 발해유민을 포섭했으므로)**태조의 훈요십조와 계백료서의 주요내용-고려를 세우는 데 불교의 덕을 입었으니 불교를 장려하고 사원을 많이 짓고 연등회를 열어서 불덕에 보답하라-산천의 음덕을 입어 국가를 세웠으니 팔관회를 개최하라(풍수지리설의 영향)-백성의 조세부

고려로 기운 것을 알고 그 해 11월 스스로 나라를 고려에 넘겨주고 말았다. 고려는 내친 김에 후백제를 공격하여 신검을 물리침으로써 후삼국을 통일하였다. 이로써 우리 민족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두 번째 통일국가를 이루었다. 3) 왕권의 안정과 북진정책고려는 후삼국을 통일하였지만 아직 왕권이 안정되지 않은 불안한 상태였다. 삼국통일에 공을 세운 지방 호족들이 개인군사를 거느리고 임금에 버금가는 세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이에 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