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심리학]행동수정에 대한 나의 경험 적용

교육 이론이 이 과제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내러티브형식을 수업에 잘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기 때문이다. 내러티브 형식은 개인이 자신의 실제 도덕 경험을 표현하고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도덕적 시각에 의거하여 자신의 경험을 반성할 기회를 갖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그 시각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신의 행위에 대한 높은 수준의 책임감도 가질 수 있다.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갖는 것은 도덕의 정의적 측면과 행동

교육에의 적용공리주의는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도덕 교육에서는 주로 공중도덕, 공익 등이 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공리주의를 초등 도덕 교육에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공중도덕, 공익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현대 사회가 점차 개인의 권리를 중시하면서 개인주의의 양상을 띠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비단 성인의 일 뿐만은 아니다. 이러한

나오지 못할 상황에 처해 있었다. 직원들과 다른 아르바이트생은 걱정에 빠졌고 가까운 기숙사에 있었던 나에게 전화가 와서 미안하지만 대신 나와서 일을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나는 순간 갈등에 빠졌다. 그렇지만 그 힘든 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서 대신 근무를 하였고 그 날은 모든 사람이 여유롭게 근무를 할 수 있었다.이 행동을 지금 공리주의에 입각해 생각해 보면, 벤담의 양적 공리주의인 ‘최대다수의 최대행복’과 관련된 도덕적 행

행동을 좋다거니 나쁘다거니 하는 원리이다. 나는 “어떠한 종류를 막론하고 모든 행동”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개인의 모든 행동뿐만 아니라, 정부의 시책에 대해서도 이 원리는 적용된다.벤담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모든 사람은 하나로 취급되어야 하며, 누구도 그 이상일 수 없다’ 라고 주장하였다㉠심리적 쾌락주의: 『도덕과 입법원리에 대한 입문』- 인간은 고통과 쾌락이라는가지 결정적 요인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나는 육체적 쾌락을 얻는 데는 성공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밀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록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에 대한 참된 사랑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바라는 진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써 쾌락 추구의 원리가 결코 인간을 이기적 존재로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굳게 믿었다. 그런데 난 저 날 나의 육체적 쾌락을 위해 이기적으로 행동함으로써 공리주의가 진정으로 추구하는 목적에서 벗어나 이기적인 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