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행정론] 정부부처의 인사정책에 대한 조사

부처20001306554(83.1%)11(16.9%)11(16.9%)-200113111596(83.5%)19(16.5%)14(12.2%)5(4.3%)200213911895(80.5%)23(19.5%)18(15.3%)5(4.2%)200314212487(70.2%)37(29.8%)33(26.6%)4(3.2%)200415413675(55.1%)61(44.9%)53(39.0%)8(5.9%)200515614679(54.1%)67(45.9%)60(41.1%)7(4.8%)김순양(1999). ‘공무원 개방형 임용제도, 어떻게 해야 성공할 수 있나 ’ 「지방자치」4월호. pp.34-41. 박동서(1997). 『한국행정론』. 법문사.중앙인사위원회(http://www.csc.go.kr/), 중앙일보, http://nex

정책기능과 개혁기능을 활성화하고 양 기능간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 조화로운 인사행정의 추진이 가능하다고 보는 반면, 일각에서는 이러한 이원화가 인사행정분야의 운영상의 비효율을 초래하고 있는 점을 중시하여 일원화되어야 한다고 보는 견해도 있다. 뿐만 아니라, 중앙 부처의 조직관리 및 공무원 소청 관리 그리고 공무원 교육을 포괄한 광범위한 부분에서의 기능분화에 관한 논란, 중앙인사위원회의 독립성의 한계, 특정직 공무원에 대한 통

대한 인력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명확하지가 않다. 따라서 정부의 중앙인사기관은 전문화된 기구로 단일화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중앙인사기구를 단일화할 경우에도 정부 내에서 어느 정도의 권한과 기능을 수행토록 할 것인가는 행정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OECD국가들을 중심으로는 중앙인사기구의 집행적 성격보다는 정책기구로서의 성격이 강화되고 있으며, 인력관리의 책임은 각 부처로 분권화 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 우

정책을 수립 또는 집행하거나, 인력의 채용 또는 승진 등의 이유로 인해서 그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한 교육훈련이 필요하게 된다. 3. 인사활동과의 관계교육훈련은 다른 인사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직무분석에서 얻은 정보들은 교육훈련에서 무엇이 필요한가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제공해 주며, 채용 규모와 시기 및 대상에 대한 정보 역시 교육훈련의 규모와 시기 그리고 교육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정보가

정부부문에 대한 평가가 이리도 낮을까? 정부는 혁신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평가가 낮은 것은 아직 더 시간이 있어야 혁신의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일까?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 했겠지만, 우리 조는 참여 정부의 ‘인사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조사하던 중, ‘정부조직의 비대화’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특히, 참여정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대통령 위원회의 과다한 설립’이다. 행정부처간의 정책조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