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나의라임오렌지나무와 영화보거스 심리적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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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27 /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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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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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라임오렌지나무와 영화 보거스에서
주인공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쓴 글입니다.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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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업을 계기로 접하게 된 영화 ‘보거스’와 책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나에게 잔잔한 재미와 감동을 준 작품들이었다.
각각의 주인공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들의 성장과정에 주목하여 글을 쓰도록 하겠다.
가엾은 제제, 다섯 살 꼬마
장난 끼 많은 꼬마 제제...혼날 걸 알면서도 제제는 누군가에게 장난칠 궁리만 하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에는 악마가 살고 있다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하느님의 착한 아기 예수가 마음속에 태어나길 기도하는 제제의 모습을 보면 생각이 많고 참 똑똑한 아이라는 것을 느낀다. 제제는 왜 그렇게 장난을 치는 걸까? 자신의 장난으로 주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것은 아닐까. 그로 인해 부모님께 매일 매를 맞고 혼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말썽쟁이로 낙인찍히는 제제는, 무엇을 그렇게 원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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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자료감사해요
- 8548***
(2007.06.30 20: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