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학] 제러미 리프킨 `소유의 종말`

종말과 함께 세계의 종말도 이야기하는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노동으로부터 해방되고 있는 것이 절대 아니었다. 우리는 노동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아니라 기기에 의해 우리의 노동권을 빼앗기고 있다. 과거 산업혁명 당시의 기기파괴 운동과 같은 움직임이 소용없음을 알기에, 읽으면 읽을수록 암울하다는 생각만이 들었다. 인간이 만든 기기에 의해 인간 노동력의 가치가 평가절하 당하는 현실 속에서 미래의 실업자인 나는 과연 무슨 말을

문화의 다양성을 지키고 끌어올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새로운 세기에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의 자본주의 사회는 어떤 모습을 띨 것인가? 그 때도 무엇인가를 사고 팔며 소유할 것인가? 소유와 상품은 어떤 형태변환을 할 것인가? 여기 그에 대한 해답이 있다. 소유의 종말과 접속(access)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예측이 바로 그것이다.「노동의 종말」로 우리에게 익숙한 제러미 리프킨의 새 책「소유의 종말」은 미래의

생각한다.이 두 가지 식품의 형식의 균형 있게 장단점을 분석하면, 앞으로 우리 먹거리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제러미 리프킨, ,민음사,2001박길성2003에릭슐로서에코리브르,2001김종직교수 홈페이지누리배움터,http://www.kyungnam.ac.kr/ebrm/jdk/패스트푸드의 문제와 슬로우푸드운동의 필요성

소유의 종말(제레미 리프킨)’, ‘우울한 경제학자의 유쾌한 에세이(폴 크루그먼)’ 등을 읽고, 소유보다 접속이 중요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감세는 저소득층의 희생을 야기한다는 양면성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13. (2학기) 연예인 자살 문제나 학교 내 왕따 문제 등 사회 병리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독서 및 토론 활동을 전개함. ‘자살의 이해와 예방(이홍식)’, ‘당당한 리더로 키우는 청소년 리더쉽 (존 맥스웰)’, ‘아노미의 사회학(마

문화와 연관된다는 점에서 상당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사업이다. 미국의 경제를 이끌 있는 기업이 예전의 가전업체가 아닌 인텔이나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같은 벤처 기업임을 생각하면, 우리의 농기업도 이와 같은 길을 걸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과정으로 가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야한다. 이를 통해 농업이 21세기 대한 민국을 이끌어갈 고부가치의 지식 집적사업으로 탈바꿈하기를 기대한다.벤처기업을 통한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