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엔딩 나의 인생에 후회가 있다’를 읽고

엔딩3.구조3.1 시간적 구조3.2 공간적 구조3.3 화자와 시점3.4 문체와 표현 기법4.주제4.1 행복의 의미4.2 인생의 목적4.3 우리 삶에 대한 교훈5.독후감5.1 감상평5.2 책에서 얻은 교훈5.3 책의 장단점5.4 추천 이유5.5 마무리1.책 소개1.1 책 제목 및 저자 소개『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프랑스의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Francois Lelord)이 쓴 소설로, 인생에서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책입니다. 프랑수아 를로르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현재는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당신에게 남은 찬스가 많지 않다휴먼카인드나에게 고맙다선택과 결정은 타이밍이다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트렌드 코리아 2021자제력 수업순서목 차순서목 차산책자의 인문학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크리티컬 매스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실행이 답이다재치있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꾼다원씽(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오리지널스내가 고전을 공부하는 이유사람을 남겨라뚜껑 열리기

나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화술폭스바겐은 왜 고장 난 자동차를광고했을까?뇌 과학자는 영화에서인간을 본다대통령의 글쓰기운명을 바꾸는 10년 통장자존감 수업습관의 재발견1등의 대화 습관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인공지능 시대의 삶프라이버시 침해아미빅검은 개가 온다유시민의 글쓰기 특강뉴스의 시대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시민의 교양책을 지키려는 고양이협상의 전략당신 인생의 이야기타나토노트당신에게 남은 찬스가

있다.(5) 제5장 적용자유무역론 등 일상생활에서의 많은 사례들로 앞에서 말한 자유의 원리와 한계를 설명할 수 있다.4.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과 새롭게 배운점나는 밀의 주장을 통해 내가 기존의 가지고 있던 사고방식이 바뀌게 되었다. 나의 주장을 숨기고 다른 삶의 주장에 따라가거나 이웃과의 교류를 원하지 않지만 억지로 한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공익이 전제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삶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나 역시 연구중이다. 그 중에는 이 책의 저자들처럼 언젠가 책을 내는 것도 포함되어 있다. 아마도 이런 비슷한 목표 때문에 저자들의 이야기를 매우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책을 읽는 게 즐겁다. 책을 읽는 게 직업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란 생각을 한다. 그래서 독후감도 쓰고 판매도 한다.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즐겁기 때문이다. 블로그도 하고, 브런치도 하고. 하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 많은 돈을 쓰진 않지만 이걸로는 생활비를 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