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음악] 달크로즈의 유리드믹스기법을 사용하여 지도하는 활동을 계획하고자한다 동물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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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동음악
달크로즈의 유리드믹스기법을 사용하여 지도하는 활동을 계획하고자한다 동물원을 주제로 한 학습과 유리드믹스의 지도방법을 활용하여 어떤 것들을 표현해 볼 수 있는지 활동 계획해보시요
Ⅰ. 아동음악교육 교수전략
음악 능력의 발달은 언어발달과 병행하여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다음의 발달단계를 거친다.만 1세 영아는 쿠잉이나 옹알이를 하며, 이후 주변에서 들리는 여러 가지 소리의 모방과정을 거쳐 노래의 원시적인 형태라 할 수 있는 라임이나 찬트가 나타난다. 이러한 언어적 성장은 영아에게 노래 부르기 활동이 강화된다.
만 1세(12개월~24개월)는 소리를 구분하고자 하는 욕구가 커진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주변의 소리를 들으려 하며 싫은 음악과 좋은 음악을 변별하며, 리듬과 높낮이를 이용한 옹알이를 하기도 하고 들려오는 노래에서 간단한 음의 고저를 비슷하게 따라한다. 음악에 맞추어 움직이지만 꼭 박자와 동시에 움직이는 것은 아니다. 걷기가 능숙해지면서 점차 뛰거나 달릴 수 있고 커다란 물건을 끌어당기거나 밀기를 좋아한다. 운율이 있는 노래나 라임을 듣기 좋아한다. 동작활동이 상당 발달하게 되어 성인의 표정이나 말소리에 따라 적절히 반응하려 한다.
Ⅱ. 유리드믹스 교수법
유리드믹스는 음악을 몸으로 표현하는 놀이 교육이다.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신의 몸을 이해하고 움직이면서 아의의 예술성이 자라난다. 아이가 음악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스스로 통제 조절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이 좋아진다. 집중력이 좋으면 공부도 잘할 뿐만 아니라 즐겁고 능률적인 삶을 살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의 뇌를 자극하고 좋은 인성을 기를 수 있다. 7세 직전인 영유아 시기에 우뇌를 자극해 주면 듣고 말하기와 감정표현, 창의력의 기초인 상상력을 관장하는 우뇌를 발달시키는 것은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일이다.
유리드믹스는 오감과 두뇌를 개발하는 통합 예술 교육이다. 영유아 시기에는 아이의 몸을 두뇌라고 생각하고 신체의 모든 감각을 부드럽게 일깨워 주어야 한다. 유리드믹스를 즐기며 음악의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 두뇌, 수학두뇌, 과학두뇌, 예술두뇌 등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있다. 음악을 잘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을 잘하게 하는 기초가 된다
Ⅲ. 수업계획안
활동명
동물원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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