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심리학]_정신분석 상담론으로 분석한 영화 앤트원 피셔(Antwone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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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 과제는 제가 사이버평생교육원에서 심리학 강의를 수강하며 작성한 소논문형식의 글입니다.
도서관에서 참고문헌을 대여하여 깊이있는 내용을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였고 서론, 본론, 결론의 짜임새 있는 구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론: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 개인적 사례, 과제를 통해 알고 싶은 것
본론: 교수님이 과제를 통해 확인하고자 하는 부분
결론: 본론 요약 및 과제를 통해 새롭게 알게된 점, 앞으로 더 알고 싶은 지식
위와같이 전체적인 글의 흐름이 논리적으로 전개되도록 하였기에
평가하는 분 입장에서는 가독성이 높아 좋은 점수를 줄 것입니다.
더불어 학습 내용보다는 주관적인 견해, 사례등의 비율이 높아 오랜시간 정성들여 쓴 글로 보이며
실제 본 과제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강의주제를 이해했지만 어떻게 글로 풀어내야 할지 방법을 모르는 분,
한글파일의 빈 화면 앞에서 막막해진 분들께 도움이 될 글이라 자신합니다.
모쪼록 제 글이 여러분의 과제 작성에 큰 역할을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목차
-
Ⅰ. 서론
Ⅱ. 본론
1. 정신분석상담이론
2. 정신분석 상담론으로 분석한
영화 “앤트원 피셔”
Ⅲ. 결론
Ⅳ. 참고문헌
- 본문내용
-
<본론 中>
또한 영화 속 상담 장면을 보며 상담자인 데블포트 중령에게서 볼 수 있었던 전반적인 정신분석상담 기법은 바로 버텨주기(holding)었다. 사실 상담자와 내담자가 수평적인 관계가 아닌 해군이라는 특수한 집단 속 상하관계였기 때문에 표면적인 정서적 지지는 관찰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내담자가 체험하고 있거나 혹은 막연하게 느끼기는 하지만 감히 직면할 수 없는 불안과 두려움을 상담자가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잘 전해 주었고 혼자 있어 외로운 추수감사절에도 집으로 초대하며 내담자에게 큰 힘과 의지가 되어 주고 따뜻한 배려로 마음을 녹여 주는 역할을 해주었다. 즉 상담초기 피셔의 강한 저항에도 상급자의 권위로 복수하거나 하지 않고 일관성 있는 태도로 신뢰를 준 것, 그리고 내담자의 감정에 진실한 반응을 한 것 등이 내담자가 무의식의 갈등을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게 했다고 생각한다. ....<이하 생략>...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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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2003), 21세기를 위한 상담심리학, 동문사
정방자(1998), 정신역동적 상담, 학지사
조현춘 외(2003), 심리상담과 치료의 이론과 실제, 시그마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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