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에 관한 연구

제도 활용 여부2008출산휴가(%)육아휴직(%)육아기근로시간단축제(%)직장보육시설(%)제도가 활용되고 있음95.367.89.44.2제도가 활용되고 있지 않음4.732.290.695.8제 3절 직장에서 제공되는 각종 복리후생 국가통계포털(KOSIS), 직장에서 제공되는 각종 복리후생(2008)위 자료는 국가통계포털의 직장에서 제공되는 각종 복리후생이 잘 활용되고 있는가를 물은 통계다. 통계를 보면 각 제도가 활용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출산휴가가 95.3%, 육아휴직이 67.8

근로자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고 계속 근로를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고요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의 숙련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사업주로부터 30일 이상 육아휴직을 부여받아야 한하며, 육아휴직 개시일 이전에 피보험단위기간(재직하면서 임금 받은 기간)이 모두 합해서 180일 이상이 되어야 한다. 같은 자녀에 대해서 피보험자인 배우자가 육아휴직(30일 미만은 제외)을 부여받지 않아야 한다.3.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육

근로자의 청구에 의해 임신기간에 따라 30~90일까지 유사산휴가를 부여해야 한다.대상근로계약형태와 관계없이 근로기준법이 적용되는 여성이면 가능하나, 실제 임신 중이거나 출산한 여성만 가능하다. 또한 2008년부터는 아버지 출산휴가가 의무화되어 부인이 출산하면 배우자가 3일 동안 출산휴가를 갈 수 있게 된다. 또 근로자들이 육아기 동안 평상시보다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된다. 아울러 근로시간

제도나 사회환경을 정비하여야하는 것은 이제 단순한 선택이 아니다. 해결을 위한 최초의 출발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고 이제는 이러한 제도를 좀 더 현실성 있게 수정하는 것이 필요할 때이다. Ⅳ 참고문헌-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2016- 이은민, “저출산 대책에 관한 연구”, 동국대, 2009- 양인숙, “일과 가정의 양립 및 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유연근로제 활성화 방안”, 여성정책연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성화 방안 연구」4)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활성화 필요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경력을 단절하지 않고 일을 하면서도 아이를 돌볼 수 있어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제도이다. 남자가 육아휴직을 받아 장기간 집에서 아이를 돌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는 아이가 아빠의 얼굴을 더 많이 볼 수 있게 하는 최적의 대안일 수 있다.이 제도의 장점을 보면 첫째, 우수한 인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