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 정해 문제 사정과 개입 계획 수립하기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4.16 / 2016.04.16
- 3페이지 /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1
2
3
추천 연관자료
- 본문내용
-
클라이언트 정해 문제사정과 개입계획수립하기
1. 사례개요
클라이언트는 18세로 큰형에게 십 여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구타당하여 직접 sos에 의뢰하였다. 클라이언트는 형에게 발로 맞아서 장이 터지고, 아령으로 머리를 맞아서 뇌진탕으로 입원한 적도 있었다. 아버지는 일하다가 사고로 다쳐서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고, 어머니는 4년 전 가출하여 연락이 끊긴 상황이었다.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렸지만, 학교일과 집안일은 별개 문제라고 못 도와준다고 했다고 한다. sos팀이 집을 방문했을 때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더러웠고, 아버지가 입원한 4개월 동안 큰형의 폭력은 더 심했었다고 한다.
형은 평소 밤늦게 들어오는데 들어와서는 양말 벗기, 물 떠먹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동생을 시키며,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단소, 아령, 벨트 등으로 폭력을 행사했으며, 형의 말에 반 이상은 욕설이었다. 클라이언트의 여동생에게는 학교에서 수업 받고 있을 때 아빠를 핑계 삼아 집에 오라고 문자를 보내고 집에 오면 각종 심부름을 시켰다고 한다. 형의 행동을 알아보기 위해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여동생이 형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포착되었다. 후에 클라이언트를 통해 여동생이 성폭력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아이들을 긴급 피신 시켰지만, 가해자가 가족이고, 아직 학생 신분으로 경제력도 없음에 가해자 처벌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형은 아버지의 산재로 받은 돈을 자기가 관리하겠다고 통장을 가져갔지만 술값으로 다 탕진하고 남매는 끼니를 라면으로 해결했다. 남매를 위해서 형의 구속이 시급했고, 수치심과 억압받은 상태이므로 안정된 환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2. 사정
사정구분
사정내용
의뢰사유
클라이언트는 18세로 큰형에게 십 여년 전부터 상습적으로 구타당하여 직접 sos에 의뢰하였다. 클라이언트는 형에게 발로 맞아서 장이 터지고, 아령으로 머리를 맞아서 뇌진탕으로 입원한 적도 있었다.
욕구사정
(문제포함)
-상습적으로 형에게 폭력을 당함
-여동생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속에 쌓인 분노가 또 다른 폭력을 가져올수 있음
자료평가
-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오늘 본 자료
더보기
최근 판매 자료
- 근대일본 천황제와 북한 수령제 - 아시아 교회사
- [일본문화] 일본의 천황
- 이천 도자기축제
- 기능주의 교육 이론의 특징을 설명하는 교육 현장의 실제 사례는 무엇이 있는지 서술해보시오
- 현 우리나라의 보편적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질 높은 보육과정의 운영과 개별 장애영유아 중심의 접근적 방법에 대해서
- 현 우리나라의 보편적 교육과정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질 높은 보육과정의 운영과 개별 장애영유아 중심의 접근적 방법에 대해서 서술
- 뉴스 등을 통해 알려진 아동 권리 침해 사례 중 하나를 선택한 후, 해당 사례가 아동 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권리 중 어떤 권리가 침해된 것인지 분석하시오. 더불어 권리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시오.
-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역사와 서양의 사회복지 역사에 대해 비교하여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 보시오
- 복지실천기술론]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실천모델 두 가지를 선정하여 비교하고 각 모델의 유용성과 한계점을 비교 분석하시오
- [사회복지개론] 자신이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게 된 동기와 내가 관심있어 하는 사회복지 분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