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수사대 보고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슈를 부추기기까지 하며 관련 기사들을 쏟아낸다. ‘XX녀’가 자주 기사화 되는 것도 결국 클릭 수 때문이다. ‘XX녀’는 네티즌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소재를 지녔고 이슈화가 가능하다. 인터넷 신문은 클릭 수를 위해 ‘XX녀의 이슈화를 부추긴다. 3. Super Panopticon의 실현과 사생활 침해xx녀라는 키워드가 뜨면 으레 전개되는 다음 단계가 있다. 소위 ‘신상털기’이다. ‘네티즌 수사대’의 정의의

네티즌 수사대라 일컬으며 사회에서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마녀사냥식 신상털이 문제와 끊임없는 광고를 통해 소비문화를 부추겨 명품 브랜드를 구입하도록 조작하는 등 이외에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대중매체의 부작용들이 존재 하고 있다.이러한 시점에서 대중매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비교해보고 현대인의 사회화에 미치는 영향과 인과관계를 조사해보는 것은 꾀나 유의미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

네티즌’들에게는 물리적 공간에 살아있는 생명체 못지 않게 중요시한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서로 대화가 되지 않는다. 이러한 문제는 조만간 등장할 ‘사이버 인격권’과 관련하여 상당히 중요한 형사정책적 문제라고 본다. 실제로 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 신고되는 사건 중에는 네트워크 게임인 ‘리니지’에서 사용하는 케릭터가 피격을 당해 살해되고 무기로 사용되는 아이템이 도난 당했다며 범인을 잡아 엄벌해 달라고 호소하는 경우

도입하여 악플로 인한 분위기에 편승되어 발생하는 사건, 사고와 도덕적 양심 결여를 방지해야 함.-법이나 제도의 추진도 좋지만 무엇보다 네티즌들 개개인들이 악플에 대한 자성과 함께 실명으로 의견을 게재함으로써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인터넷 문화 를 추진해야 함.Ⅳ.출처-사이버테러대응센터 http://www.netan.go.kr/ -네이버 지식인-국회검토보고서-시사법률아젠다 http://www.agendanet.co.kr/ -백과사전-전자신문 http://www.etnews.co.kr/

, ‘’미드’’에 열광하는 이유는?’ , 2007. 8. 20디지털 타임스, 「한글파괴 “네티즌 인식조사”」, 2002. 10. 9.스포츠 투데이, 「온라인 언어 오프라인 외출 러시」, 2001. 7. 22.디지털 조선, “수필집 하악하악 낸 이외수” 2008. 4. 11.머니 투데이, “지못미, 우왕ㅋ굳ㅋ 알아보자 인터넷용어” 2008. 5. 13.마이데일리, “정치인, 미니홈피 물결” 2004.12.28기타인터넷 오픈사전 (네이버;www.naver.com) < 부 록 >아래로 갈수록 기성세대가 못 알아듣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