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리포트

  • 등록일 / 수정일
  • 페이지 / 형식
  • 자료평가
  • 구매가격
  • 2016.04.16 / 2016.04.16
  • 5페이지 / fileicon hwp (아래아한글2002)
  • 평가한 분이 없습니다. (구매금액의 3%지급)
  • 800원
다운로드장바구니
Naver Naver로그인 Kakao Kakao로그인
최대 20페이지까지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자료평가하면 구매금액의 3%지급!
이전큰이미지 다음큰이미지
본문내용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인간관계론’은 1936년 데일 카네기에 의해 쓰인 책으로, 70년이 지난 지금에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책이다. 풍부한 사례를 통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이러한 예들로 하여금 살아가면서 여러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해 자세하게 말해주고 있다.
처음 part1에서는 ‘사람은 다루는 기본 테크닉’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꿀을 얻으려면 벌집을 건드리지 말라, 인간관계의 핵심 비결, 이대로 하면 세상을 얻을 것이나 하지 못하면 외로운 길을 가리라.’라는 원칙이 있다. 처음 꿀을 얻으려면 벌집을 건드리지 말라 에서는 여러 유명 인사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각자 개인에게나 사회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만한 실수를 저지른다. 사회는 이러한 사람들은 비난하고, 당사자들은 그 실수를 자신의 잘못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 때는 그럴 수밖에 없었다.’라며 핑계를 댄다. 카네기는 10년간이나 에이브러햄 링컨의 생애를 연구하였기 때문에 그에 대해 누구 못지않게 자세하고 철저하게 알고 있다고 말한다. 그 중에서도 링컨이 사람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심을 기울여 연구하였다. 젊은 시절 링컨은 곧잘 다른 사람을 비판했다. 이러한 링컨의 행동으로 인해 일생 동안 링컨에 대한 반감을 가지게 된 경우도 있을 정도였다. 링컨은 악명 높은 제임스 쉴즈라는 정치인을 조롱하는 익명의 투고를 신문사에 보냈다. 그 글이 신문에 실리자 사람들은 온통 쉴즈를 비웃었고, 자존심이 상한 쉴즈는 링컨이 그 편지를 썼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링컨에게 결투를 신청했다. 결국 그 결투는 쌍방 입회인의 적극적인 중재로 중지 되었고, 이 사건으로 인해 링컨은 사람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 소중한 교훈을 얻었고 그 후 다시는 남을 조롱하는 편지를 쓰지 않았다. 그리고 그 때부터 결코 어떤 일로도 다른 사람을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 “남의 비판을 받고 싶지 않으면, 남을 비판하지 말라.” 링컨이 가장 좋아하는 구절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둘째, 인간관계의 핵심비결에서는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하고 싶게 만들기 위해서는 바로 그가 그 일을 하고 싶어 하도록 만드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인정받는 인물이 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칭찬과 격려로 그러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앤드루 카네기의 놀라운 성공 비결도 바로 칭찬과 격려에 있다. 카네기는 공식에서나 사석에서나 동료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심지어 자신의 묘비에다가도 부하들에 대한 칭찬을 새기고 싶어 했다. 그가 직접 작성한 묘비명은 바로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변에 모이게 하는 법을 터득한자, 이곳에 잠들다.’ 이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칭찬과 아첨을 구별해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아첨은 얄팍하고 이기적이며 진심이 담겨있지 않다. ‘아첨이란 상대방의 자기 평가와 일치하는 말을 해주는 것이다.’라는 말을 기억해두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들 자신의 장점이나 단점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해야한다. 아첨은 잊어버리고 솔직하고 진지한 칭찬을 해야 한다. 셋째, 이대로 하면 세상을 얻을 것이나 하지 못하면 외로운 길을 가리라에서는 세상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가슴속에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라고 말한다. 항상 아침을 안 먹는 아이를 위해 그의 부모는 갖은 노력을 다 해보았지만 그 아이의 습관을 바꿀 수가 없었다. 그 꼬마는 엄마 흉내를 내서 어른이 된 것처럼 느끼는 것을 좋아해서, 엄마는 그에게 아침 준비를 하게 했다. 그 아이의 기분은 절정에 달했고, 그 날 아침 꼬마는 자신이 준비한 아침을 맛있게 먹었으며, 그 날 이후에도 항상 아침을 먹었다고 한다. 이렇게 상대방의 가슴 속에 강한 욕구를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 것이 세 번째 원칙이다.
part2에서는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6가지 방법에 대해서 말한다. 첫 번째는 어디서나 환영 받는 사람이 되는 비결이다. 루스벨트는 부엌에서 일하는 하녀 앨리스, 정원사, 일꾼에게까지도 세심한 관심을 보였다. 이렇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비결은 함께 볼 수 있다. 상대방을 대할 때 웃는 것과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방법인데, 이 두 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옛 중국인의 말에 “웃는 얼굴이 아니라면 가게를 열지 말라.”라는 것이 있다. 이 말처럼, 우리는 웃는 얼굴로 사람을 부릴 줄 아는 능력을 지녀야 한다. 네 번째는 대화를 잘하는 사람이 되는 쉬운 방법이다. 잭 우드포드는 <사랑의 이방인>이라는 책에서 “상대방의 얘기를 열중해서 들어주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은근한 아부다.”라는 말을 썼다. 중국에서 수백만 명이 굶어죽는다는 사실보다 자신의 이빨 하나가 아픈 게 그에게는 더 심각하다. 아프리카에 지진이 수십 번 일어나도 자기 목에 생긴 종기만큼도 신경을 안 쓴다. 앞으로 대화를 할 적에는 이 점을 생각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그럼으로 상대방이 스스로에 대해 말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또한 함께 생각하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가말리엘 브래드포드는 ‘루스벨트 대통령은 상대가 카우보이든 의용기병대원이들 뉴욕의 정치가이든 외교관이든 상대에 맞춰 대화를 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손님이 온다는 말을 들으면 루스벨트는 그 전날 밤 늦게까지 손님이 특히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에 관해 독서를 하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의 관심사에 대해 얘기를 하면 자연스레 상대방은 인정받는다고 느끼며, 그 속에서 우리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인정하는 마음을 길러야 할 것이다.
part3에서는 상대방을 설득하는12가지 방법을 다룬다. 첫 번째는 논쟁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이고 두 번째 방법은 적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과 대안 이다. 콩스탕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 중의 하나가 바로 ‘혹시라도 사소한 논쟁이 벌어질 경우우리의 고객, 연인, 남편과 아내가 이길 수 있게 하자.’이다. 부처님은 ‘미움은 결코 미음으로 해결할 수 없다. 사랑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셨다. 오해 또한 논쟁을 해서 풀리지 않는 다. 상대의 심정을 헤아려 적절히 대응하고, 상대를 위로할 때 그리고 상대방 관점에서 보고자 할 때에야 풀리게 돼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되도록 위의 방법을 실천한다면 저절로 적을 만들지 않게 돼있다. 세 번째는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라 이다. 카네기는 어느 날 개에게 입마개를 하지 않고 공원에서 개와 산책을 하다가 기마경찰을 만났다. 카네기는 다음부터는 꼭 입마개를 하겠다고 했고, 경찰은 다음에도 또 이런 식이라면 벌금을 물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서너 번은 약속을 지켰고, 어느 날 입마개를 하지 않고 산책을 나갔다가 또 그 경찰을 보게 된 것이다. 카네기는 자신의 잘못을 순순히 인정했고, 그 경찰 또한 카네기가 자책을 하고 나서자 그가 자기존재를 내세울 수 있는 길을 아량을 베푸는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 밖에 없었다고 판단을 하고 카네기를 보내주었다. 먼저 선수를 쳐서 상대가 할 얘기를 해 버려라. 이리 되면 상대가 관대하고 너그러운 태도로 여러분의 실수를 사소한 것으로 만들 가능성이 무척 높아진다. 네 번째 상대를 이해하는 첩경에서는 친절, 우호적 접근, 칭찬은 세상 어떤 비난과 질책보다도 더 쉽게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호적으로 모든 일을 시작해야 한다. 다섯 번째 소크라테스의 비밀에서는 상대방이 처음에 “네, 네”하면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라. 가능하면 상대가 “아니오” 하지 않도록 만들라는 것이다. 학생이든, 고객이든, 자녀든, 남편이든, 아내든, 처음에 일단 ‘아니오’ 라고 대답하게 만들고 나면, 그 억센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천사의 지혜와 인내가 필요할 것이다. 여섯 번째 불만을 해소하는 안전밸브에서는 ‘적을 만들려거든 친구에게 이겨라. 벗을 만들려거든 친구가 이기게 하라.’라고 하며 나보다도 상대가 더 많이 얘기 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강조한다. 일곱 번째는 협력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서는 상대가 스스로 생각해냈다고 느끼게 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여덟 번째는 기적의 공식이다. 상대가 완전히 틀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상대는 자신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의 입장에서 하물을 보려고 진심으로 노력해야 한다. 아홉 번째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것이다. 게이츠 박사는 그의 명저 <교육심리학>에서 이렇게 말했다. ‘현실의 일이건 상상 속의 일이건 불행한 일에 대한 ‘자기 연민’은 어느 정도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그러므로 상대의 생각과 욕구에 공감해야 한다. 열 번째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호소법이다. 여기서 상대의 고상한 동기에 호소해야 한다. 열한 번째는 영화도 하고 TV도 하는 그것이다. 요즘은 연출의 시대다. 단순히 사실을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사실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극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쇼맨십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신의 생각을 극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열두 번째는 다른 방법이 통하지 않을 때 이렇게 하라 이다. 남보다 앞서고 싶다는 욕구! 도전! 과감히 덤비기! 이런 것이야 말로 용감한 사람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절대적인 방법이다. 도적 의욕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part4에서는 반감이나 반발을 사지 않으면서 상대를 변화시키는 9가지방법을 다룬다. 첫 번째 친찬과 감사의 말로 시작하라와 두 번째 비판하고 원망 받지 않는 법은 상대의 실수를 간접적으로 지적하면서, 칭찬을 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세 번째 먼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얘기 하라 에서는 상대를 비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얘기하라는 것을 강조한다. 다섯 번째는 체면을 세워줘라 이고 여섯 번째는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끄는 법이다. 조금의 진전이라도 칭찬하라. 어떤 진전이든 칭찬하라. ‘진심으로 인정하고 아낌없이 칭찬하라.’라고 말한다. 조금의 칭찬도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일곱 번째는 개에게도 착한 개라고 해
자료평가
    아직 평가한 내용이 없습니다.
회원 추천자료
오늘 본 자료 더보기
  • 오늘 본 자료가 없습니다.
  • 저작권 관련 사항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레포트샵은 보증하지 아니하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의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위 정보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됩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요소 발견시 고객센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번호 220-06-55095 대표.신현웅 주소.서울시 서초구 방배로10길 18, 402호 대표전화.02-539-9392
    개인정보책임자.박정아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7-서울서초-1806호 이메일 help@reportshop.co.kr
    copyright (c) 2003 reoprtshop. steel All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