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글 휴대전화사용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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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삶 과 글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견해
올바른 휴대전화 문화 정립을 위한 방안
1. 문제제기
2. 공공장소 휴대전화 사용 문제점 사례
3. 공공질서에 대한 예절교육의 필요성
4. 결론
1. 문제제기
우리나라는 1998년 7월 1일 한국이동통신이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서비스 사업을 시작했다. 첫해 총 784명 1% 미만 보급률을 기록했던 휴대전화 서비스는, 2008년 현재 보급률 92%를 넘어 1인 1휴대전화 시대로 성장했다.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없는 유아나 노령인구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소유하게 되었음을 시사한다.
21세기 시작과 더불어 보급이 가속화된 휴대전화는 다양한 콘텐츠와 부가기능이 발달되었다. 휴대전화의 용도는 더 이상 전화기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젊은 세대에게 휴대전화는 시대의 아이콘이면서 자신을 드러내는 도구이다. 인터넷 기반 통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년층에게는 세대와 세대를 연결해주는 고리이면서 타인과의 결속을 용이하게 하는 현실적 수단이다.
현재 휴대전화는 모바일 문화의 중심이 되어 있다. 휴대전화 모닝콜로 하루를 시작하고, 두툼한 다이어리 대신 휴대전화의 메모장을 이용해 계획적인 일정을 보낸다. 휴대전화로 길안내를 받고, 결제수단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음성통화가 불가능할 경우엔 문자서비스로 의사소통을 한다. 농아인들 휴대전화 사용이 더없이 용이해졌다. 문자로만 하던 의사소통이 이제는 화상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를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휴대전화를 통해 누릴 수 있는 오락의 범위 또한 대폭 확장되었다. 출퇴근길의 무료함을 달래주던 신문을 모바일 게임, 음악감상, TV시청을 제공하는 휴대전화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정보화시대에 휴대전화의 급속한 보급은 생활의 편리함과 신속한 정보교류, 그리고 IT산업으로 일컬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육성 같은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의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휴대전화의 긍정적인 면과 더불어 부정적인 면도 나타나게 되었다. 요즘은 휴대전화가 일반화되어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통화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된다. 그러다보니 공공장소 예절에 대한 신조어가 생겨났다. 휴대전화를 뜻하는 모바일(mobile)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대중교통 이용 등 공공장소에서 휴대전화 사용예절을 뜻하는 “모티켓(motiquette)”이 생겨난 것이다. 국립국어원에서 2008년 6월 3일 휴대전화를 사용할 때 지켜야 할 예절을 뜻하는 ‘모티켓’을 대신할 우리말 순화어로 ‘통신예절’을 선정했다. 휴대전화 사용예절에 대한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는 면이라 하겠다.
이글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생활이 편리해진 것에 반해 그에 따른 문제로 들어난 점에 대한 것이다. 올바른 휴대전화 문화 정립을 위해 공공장소에서 휴대전화 문제점들을 고찰해보고 그에 대한 방안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자 한다.
2. 공공장소 휴대전화 사용 문제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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