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제1장, 왕이신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마태복음 15장 에서 인간의 유전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중히 여기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처사에 대하여 엄중히 책망하셨는데 천주교는 아직도 교회의 권위를 내세워 유전을 중심한 신앙생활을 벗어나지 못함으로 성경을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2.역대의 유전들천주교의 유전은 무려 260여 종류가 되지만 Martin Luter는 95개 조항을 가지고 개혁을 요구하였다. 이 유전들은 허황된 것일 뿐만아니라 천주교의 발명품에 지나지 않는다.

왕국을 받아들이는 자에게 구원이라는 것이 있으며, 거절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이라는 것이 임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왕국의 근본적 목적은 구원이다.하나님의 왕국의 임재 징조 귀신들을 쫓아내심으로 나타난다. 마태복음 12:28에서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왕국이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표현한다. 사단의 떨어짐이 나타난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에서 일어났던 것은 사단을 완전히 이

왕국의 임재는 어떤 징조들을 갖고 있는지 살펴본다.(1) 귀신들을 쫓아내심으로 나타난다. - 마태복음 12:28에서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왕국이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표현한다. (2) 사단의 떨어짐이 나타난다. - 칠십인이 전도를 마치고 돌아와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이 그들에게 항복한 사실을 보고하자 예수님은 사단이 하늘로부터 떨어짐을 기뻐하지 말고 .라고 대답하신다. 예수님의 지상 사역

왕국의 임재는 어떤 징조들을 갖고 있는지 살펴본다.(1) 귀신들을 쫓아내심으로 나타난다. - 마태복음 12:28에서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왕국이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표현한다. (2) 사단의 떨어짐이 나타난다. - 칠십인이 전도를 마치고 돌아와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이 그들에게 항복한 사실을 보고하자 예수님은 사단이 하늘로부터 떨어짐을 기뻐하지 말고 .라고 대답하신다. 예수님의 지상 사

예수 그리스도께 밀착됨 으로서 의를 이루에 천국에 들어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러기에 그에게는 인간의 자격으로는 의를 취득할 수 없다고 한다. 따라서 마태복음의 의는 하나님의 선물이며, 동시에 인간의 책임이라고 한다. 권성수, “마태 복음의 상급교훈에 관한 연구”(II) - 제1장 예비고찰 : 의(義), 신학지남 제53권 4집 (1986, 겨울호), PP. 44~48.의 규범 정훈택, 『열매로 알리라』, pp. 436~437.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당시의 서기관들 보다 더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