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리와 윤리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리스도의 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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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원래라면 하나님의 사역이라는 것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기독교적인 신앙이 깊이 자리잡지 못하는 존재라서 기독교교리의 수업을 듣고 나서 몰랐고 새로운 부분들에 대해서 참 많이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과제제출 늦게 낸 점 교수님께 양해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참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절대적 직무는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는것 즉 속죄에 대해서는 강의 전에는 정확히 알지 못하였던 것 같다. 하지만 강의를 통해서 백성을 구원해주는 것에 대한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아닌 것인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전능자의 위치에 서계시다고 예상할 수 있는데, 그러한 하나님이 자신의 피해와 고통들을 감수하면서까지 우리들을 도와주는 것은 인간의 상식으로는 어느정도 이해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모든 존재를 없애라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란 존재를 굳게 믿으며 의지하고 따르고 희망하는 자에 한해서만 하나님이 다가올 수 있듯이, 우리 또한 그런 존재로서 거듭나야만이 하나님의 구원과 의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의 속죄에대해, 역할극을 통한 이해는 좀더 실제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그리스도가 속죄의 임무를 감당하기위해 끝까지 포기하지않은 신실한 자세로 임하셨다는 것은 현재 나의 삶속에서 맡겨진 직책과 역할 책임에 대해서 나도 같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신실하며 모든 상황에서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인내심과 믿음으로써 하나님과 같은 좀더 수용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없이 주어지는 은혜로 내가 잘나거나, 특별한 공로가 있어서가 아니다. 나 처럼 보잘것 없고, 받을 자격 없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은혜는 값없이 주어졌다는 것에 대해, 말할 수없는 감사를 하게 된다.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은혜를 값없이 받았듯이 나의 삶 속에서도 내가 만나는 모든 이들과 만남에 있어서 나도 값없는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또한 기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메시아를 기다리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을 기다렸던 백성에게 오셨듯이, 믿는 그리스도인게 동일하게 다시 오실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마음에 두고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야만한다. 나에게도 마찬가지이다. 내일 오실예수님을 생각할때에 오늘 내게 주어지는 한날의 기쁨과 한날의 과업과 한날의 학업, 만남, 시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최선을 다하고 십년 후 이십년 후 오실예수님을 생각해볼 때에는, 치밀하고 계획된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소망과 꿈을 품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내용들을 읽어본다면, 그리스도인은 삶은 값없는 은혜를 받은 주님의 백성으로 예수님게서 직접 화목제물이 되었듯이, 남을 위해 값없는 희생과 자신의 삶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한다. 최근 교회에서 전도를 할때 생각해보면, 함께 나눠주는 사랑에비해 나의 반응들을 지켜본다면 ,(여기서 저는 기독교적인 신앙이 적었던 부분입니다.) 이러한 전도에 대한 믿음이 별로 없었고, 또한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무수한 망상 속에서만 있을 법한 신적인 존재였기에 믿지 아니하였고, 또한 믿음의 진실성을 마음이 아닌 눈과 같은 감각들로만으로 확인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업을 통하고 여러 강의들을 들어보면서 그리스도의 존재는 감각이 아닌 마음으로 보는 것이라는 것을 느낀 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방법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은 끝이 없으시고 또한 믿음의 부분에서 언제나 한결 같아야함을 배웠으며, 마지막 값이없는 사랑에서는 왜 전도사분들이 한결같이 그렇게 밝은 모습과 굴하지 않는 모습으로 여러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지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나의 삶을 그리스도의 속죄에 비추어 볼 때 에 깊이 반성하고 회개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신들과 행동 마음 그리고 모든 상황에서 볼 때 그리스도는 한없이 높은 존재이며 한없이 많은 사랑을 전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많은 사랑을 받은 존재로써 하나님의 사람과 사랑에 보답함에 있어서 값을 따지지 않고, 한결같이 그리고 언제어디서나 많은 사랑을 값을 따지지않고 어떠한 기대감이나 실망감을 높이지 않으며 항상 여러 사람과 상황들에서 믿음으로 다하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이번 과제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하게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기독교교리와 윤리 수업을 마치게 돼서 아쉬우며, 교수님의 밝은 모습과 수업열정에 다시 한번 깊은 감명의 인사를 드립니다.
교수님께 항상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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