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사무엘상 3장 19절에서 20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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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의 말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의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은 여호와의 선지자로 세우심을 입은 줄을 알았더라.
세상에는 위대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존 웨슬리, 알버트 아인슈타인, 토마스 에디슨, c.s 루이스, 나이팅게일, 톨스토이 등등 있습니다. 제가 앞에서 열거한 사람들의 이들의 특징은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철저하게 교육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홈스쿨링이라고 합니다.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검은 것을 가까이 하면 검은색이 된다.’ 라는 말입니다. 인간은 환경에 쉽게 노출이 되며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내가 서있는 자리에서 다른사람에게 영향을 주며 살아가고 영향을 받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인간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때때로 환경을 탓하고 살아갑니다. ‘내가 좋은 환경에서 태여났으면 지금보다 뛰어났을텐데’ 라고 핑계 아닌 핑계를 대고 살아갑니다. 요즘 제가 가장 큰 핑계거리는 아- 내가 미국에서 태여났으면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아도 될텐데... 이런 생각 하고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과연 거룩하고 경건한 환경에서 자라야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 입니까? 성경은 오히려 정반대의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Page 1 사무엘의 환경
오늘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은 사무엘입니다. 사사시대 말기 이스라엘 에브라임 지파에 엘가나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엘가나에게 한나와 브닌나 라는 여인 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나는 무자한 자, 자식이 없는 자라고 성경은 설명을 합니다. 엘가나의 다른 아내인 브닌나가 한나를 매번 자식이 없는자 무시를 하고 멸시를 합니다. 그래서 한나는 하나님의 성소에서 하나님께 서원기도를 드립니다. ‘만약 나에게 아들을 주시면 하나님께 나실인으로 바치겠습니다.’ 엘가나가 에브라임 사람이기 때문에 한나가 아들을 낳아도 제사장이 될수 없었지만 성전의 수종드는 자로 바치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한나가 아들을 낳습니다. 그 아들이 사무엘이라는 사람입니다. 사무엘의 이름은 뜻은 “ 하나님의 이름” “ 하나님에 대하여 들음 이라는 뜻입니다” 엘가나와 한나는 자신이 서원기도를 했던 엘리가 제사장으로 있던 성소에 나실인으로 바쳐지었고 엘리 제사장의 수종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엘리에게는 두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입니다. 이들의 행위는 판타스틱 합니다. 사람들이 제사를 드리러 오면 고기를 제사법에 의해서 고기의 기름을 태우기 전에 억지로 빼앗아 가져가 버립니다. 뿐만 아니라 성전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이 있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이 여인들을 희롱하여 동침까지 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엘리에게 말합니다. “당신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행실이 너무 않좋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면 몇몇 사람들만 홉니와 비느하스의 행실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마을에 공공연하게 두 사람의 행실이 나쁘다는게 소문이 다 났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제사장 엘리는 자신의 아들이 하나님을 경홀이 여길때, 제사의 제물을 함부로 하고, 여인들을 희롱함을 알고도 엄하게 꾸짖지 못하는 사람이 였습니다.
사무엘은 이런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십시오. 사무엘은 어떤걸 보고 듣고 자랐겠습니까? 여호와의 제물을 함부로 하는 것, 성전에서 수종드는 여인을 희롱하는 것 보고 자랐습니다. 사무엘은 좋은 환경에서 자랐습니까? 오히려 절대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 않았습니다.
Page 2 우리의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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