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말씀 강해설교 빌립보서 1장 1절에서 11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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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을이다 보니 주위에 결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연애를 해 보았을 것입니다. 아마 이런 연애편지 한번은 써 보았을 거라 생각을 합니다.
“사랑하는 누구야.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 이런 날 너와 함께 벤치에 앉아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따뜻한 커피와 따뜻한 호빵을 함께 한입 베어 물고 싶다. 넌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 난 니 생각에 잠 못 이루고, 이렇게 펜을 든다. 깊어가는 가을 날 곡식이 무르익듯 우리의 사랑도 더욱 무르익고,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울고 웃으며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보자.”라며 이런 편지 한 두 번을 쓴 기억이 날겁니다.
저도 요즘은 편지를 잘 쓰지는 못하지만, 예전 중,고등학생 때는 연애편지 많이 써 보았습니다.
사랑을 하면 눈에 콩깍지가 쓰인다고 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랑에서도 사랑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도록 그 사람만 바라보도록 콩깍지가 씌워집니다. 드라마에 가끔 보면 요즘도 사랑 때문에 가족과 헤어지고 그 사람과 함께 사랑의 도피를 하는 모습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이렇게 무모해 지고, 다른 것이 보이지 않고, 오직 그 사람만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필요 없고, 그 사람을 위해 목숨도 아깝지 않고, 사랑하는 이를 위해 희생도 감수 합니다.
지금 여러분은 이처럼 애절한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오늘 본문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빌립보에 보내는 서신 즉 편지입니다. 이 빌립보서는 기쁨의 서신이라고 합니다. 4장 밖에 되지 않는 편지 속에 기쁨이라는 단어가 무려 18번이나 나옵니다.
하지만 이 빌립보서가 쓰인 곳은 사도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있을 당시 쓰여 졌습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바울이 어떻게 이렇게 기쁨과 사랑이 담긴 편지를 쓸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는 늘 예수님 안에 있었고, 예수님과 늘 함께 동행 하는 삶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본문 1절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아멘.
사도 바울은 감옥에 있었지만, 기뻤습니다. 늘 예수님과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밖에 있든 감옥에 있든 그에게는 아무 걸림돌이 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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