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탐사단원별 요약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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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 번째 로는 철학적으로 신의 존재 증명하기가 있습니다. 이중에는 존재론적 논증,우주론적 논증, 목적론적 논증, 도덕론적 논증이 있습니다. 존재론적 논증이란 인간에게 신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신이 존재함을 증명한다는 것입니다.우주론적 논증이란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반드시 그것의 원인이 있으며 그원인은 다시 그것을 존재게 하는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목적론적 증명은 우주론적 논증을 확대한 것으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는 조화로운 질서가 존재하고 모든 사물은 그목적을 지향하도록 질서 있게 배열되었고, 이성적 존재인 신이 존재함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도덕론적 논증은 인간은 도덕적 의무감을 갖게되는데, 이것은 인간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원초적 관념으로서 이러한 원초적 관념은 입법자와 심판자로서 절대적 권리를 가지고 인간에게 도덕적 의무를 명령하고 있는 신의 존재를 요청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철할적 존재 증명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간의 이성에 종속시킴으로서 하나님을 믿도록 인간을 이끌기보다는 도리어 인간 자신의 이성에 대한 신뢰와 교만으로 이끈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과학적으로 신의 존재 증명하기 이다. 과학적으로는 어떤신이 세상을 창조하였다는 종교적 믿음은 허구적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학적 논쟁은 진화론자들과 창조론자들 사이에서 가장 두드러지게 전개 되어왔다. 세 번째로는 성경은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안경이다. 성경은 인간 자신의 본성에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흐리게 하고 가로막는 어떤 것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성경은 그것을 죄라고 말한다. 성경은 안경을 끼고 창조된 세상을 볼대 비로소 인간은 창조 세상에 나타난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바르게 볼수있다고 말한다. 이것을 바로 믿음이라한다. 믿음은 성경을 보는 눈과도 같다. 믿음으로 볼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께서 창조된 세상에 자신을 계시하신 그분을 볼수 있다고 말한다. 네 번째로는 성령의 조명은 왜 필요한가이다. 조명이 필요한 이유는 하나님을 보고 알수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제2장 자율성과 책임 그리고 자유
죄란 자기중심적으로 사느것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말하고 있다. 창세기에서 아담과하와의 선악과 이야기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과 빼고 모든 과일은 먹어도 된다고 이야기하신다. 하지만 아담과 하와는 뱀의 꾀에 넘어가 이를 어기고 결국 선악과를 먹게된다.이사건은 인간이 신중심주의에서 자기중심주의로 돌아선 최초사건이다. 인간이 어떤 존재이냐면 스스로 인식하고 규명하기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온 존재라고 할수 있다. 또한 죄인이기도 하다. 성경에서 나타난 인간관에는 이성적인간,유물론적 인간,유교적인간관,불교적 인간관,도교적 인간관, 대종교와 천도교의 인간관이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자율성에 핵심에는 자기결정성과권한위임 자기 경영성이 있다. 권한위임이라는 것는 사람이 자신을 믿어줄 때, 자신의 권한이라고 느낄 때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결정성는 일생 동안 일어나는 모든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은 결국 자신의 책임하에 놓고 자기 스스로 내려야함을 의미한다. 자기 경영성은 통제와 관련된 것으로서 삶의 목적 성취를 위한 구체적인 진행 및 절차에 있어서 철저히 계측하며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외에 자율성 에는 선택과 통제, 즐거운 몰입, 하나님과 파트너쉽 갖기가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책임성은 책임이 우엇인지른 매우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책임을 언약적 존재로 살아갈 때 인간은 비로소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책임 있는 삶을 산다고 한다. 성경에서는 책임지는 삶을 방해하는 것을 운명론으로 본다. 운명론은 여러모로 우리에게 악영향을 끼친다고 보고 있다. 새로운 것을 기대하지않게 하고, 절망감이 깊어지면 주변의 현상들에 대해서 무관심하게 되고 자기 책임성을 상실하게 되고, 우리스스로 우리의 문제에 대한 치유를 방해한다는 사실이다.
제3장 인간은 왜 죄책감을 갖게 될까?
인간이 죄책감을 가지게되는 이유는 양심때문 이라고 한다. 양심이란 선악을 판단하고 그에 때라 선을 행하도록 명령하며 악을 거부하도록 도덕의식의 주체라고 한다. 선악을 알고 판단하는 양심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때에 인간의 내면에 두신 것으로서 영혼의 기능이라고 할 수있다. 인간의 영혼에 하나님의 통치의 빛이 비추어져 기능하는 것이 양심인 것이다.양심은 자연법의 기초이기도 하다. 죄는 하늘의 법을 위반하는 것인데 신약성경에서 죄를 가리키는 용어는 하마르티아라고 한다. 이 의미는 과녁을 벗어낫다는 것이다. 이말은 하나님께서 정해두신 목표를 정확히 맞추지 못하고 지나치거나 못미치는 것이 죄라는 의미이다. 죄는 죄책감을 가져온다. 죄의식과 죄책감이 심할 때 사람들은 죄책감을 경감시키고 불안을 해소하고자 때로는 자기합리화, 투사, 부정 등의 방식을 사용하기도하고, 자살을 시도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의식과 두려움 곧 죄책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죄의식과 죄책감에서 자유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한다. 그를 하나님이 보내신 구주로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값없이 죄를 용서해주시고 최책감에서 자유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장차 올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 곧 영생 축복을 주신다.
제4장 고독과 두려움은 어떻게 극복할까?
고독이란 누구나 겪게 되는 문제로서 잘이겨나가면 스스로를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된다. 두려움은 고독이 더심해질때에 나타나는 형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이나 새로운 일에 도전할때에 두려움과 고독을 겪는데 이때 두려움과 고독을 극복하는 것은 개인의 생각차이이다. 극복방법은 두려움과 고독을 피하지 않고 직면하는 것이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내면의 두려움이라는 감정과 자꾸 대화를 해야 한다. 한번 두려움을 잦고 도망치려 하게 된다면 계속 도망가려는 심리가 작용되기 쉽다. 오히려 피했을 때 많은 후유증이 온다 예를들어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증 등의 증상이 올 수 있다. 자신에게 대화를 걸거나 노트에 자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을 적는 시간도 좋다. 고독은 사람들과의 깊은 교제와 깊은 대화속에서 극복되는 것이다. 고독감과 두려움을 느낄 때 친구,가족, 또는 자기가 믿는 종교에 의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나같은 경우는 교회에 의지를 많이 하는 편인데 두렵고 지칠때마다 주일에 교회에 나거서 전도사님 목사님 교회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하고 기도를 하면서 저의 내면에 있는 두려움과 고득을 극복하려고한다. 아니면 친구와같이 여행을 가서 힐링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에 보면 이삭의 아들 야곱이 있는데 야곱은 친형들에 의해 팔려가고 그이외에도 감옥도 가고하면서 많은 시련과 고통 그리고 고독감과 두려움을 많이 겪었을 것이다. 이때야곱은 두려움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극복하고 항상 긍적적으로 생각하면서 두려움과 고독감을 이겨냈다. 나도 야곱과 같은 사람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할 것이다.
제 7장 예수그리스도 알아가기
예수님은 소외되고 멸시 받는 자들의 친구가 되시며, 의와 겸손과 온유함으로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심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하려고 이땅에 오셨다라고 말하고 있다. 최로 인하여 고통하는 인간은 죄를 용서받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나서 참된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찾아야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인간에게 죄를 용서받는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것이다.예수께서 부활하셨기 때문에 인루 전체의 새로운 역사가 창조되며 우리또한 매순간 믿음으로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하는 영혼의 소생함을 경험할 수 있다. 영적 소생을 경험하며 자유와 생명을 누릴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죄와 사망의 어두움속에 사는 인간에게 주신 구원의 메시지인 기쁜 소식 즉 복음의 은혜이다. 하나님께서의 구원방법은 어린양을 대신 죽게하는것이였다. 어린양의 죽음이 이스라엘 백성을 죄와 고통의 노예생활로부터 해방시키게 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죄로 인하여 파손된 인간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회복시키며 올바른 통찰력과 분별력의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신다. 인생의 목표가 분명해질 때 자연스럽게 대학생활의 방향과 공부의 의미가 뚜렷하게 될 것이다. 복음이 공급하는 삶의 역동적인 에너지는 이기적이며 자아중심적인 사고의 틀을 이타적이며 남을 섬기는 삶의 패러다임으로 변화시킨다.
제8장 믿음,행위 그리고 성화
구원은 오직 믿음이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길이다.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죄를 용서받고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믿음의 행보를 계속함으로써 정직, 신실,성실,공의,인자,용서,사랑을 실천 할 것이다. 행위는 참된 믿음의 결과로 나타난다. 예수를 믿는 것은 단순히 여러 종교중 하나를 선택하는 정도가 아니라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이다. 그길은 인생관의 변화 가치관의 변화를 일으키며 인생의 참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은 구원의 삶은 또한 계속하여 믿음으로 점철된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인격에 변화를 일으키어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게 한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하나님을 닮아가서 정직하게 살능력을 부여받아 삶의 현장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수있게 되는 것이다. 성화는 아직도 가야 할길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의 결실인 성화의 과정에서 진입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가슴 벅찬 인생 여정을 체험하게 된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에서 덕,지식,절제,인내,경건,형제 우애, 사랑의 실천자로 성숙하게 된다. 성숙은 경건에 이르는 훈련을 통해서 각자의 인격과 삶속에서 맺어지는 열매다. 경건이란 하나님을 닮아가는 것이며 하나님의 속성중 가장 근본적인 것은 거룩성이다. 영적혼련은 은혜의 통로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된 영혼은 하나님이 열어 놓으신 신앙 훈련의 길을 통하여 성화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말씀의 힘이다.말씀의 순조은 성화의 첫걸음이다. 인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능력의 말씀은 인간의 생각과 느낌, 말, 행동 습관에 거록한 영향력을 끼친다. 하나님의 말씀은 구원받은 이들의 지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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