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컴] SBS와 MBC의 보도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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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방송의 공영성

2. SBS와 MBC의 보도공방 배경과 사건 추이

3. SBS와 MBC 보도 공방에 대한 평가 및 전망

Reference

본문내용

시청각 미디어이며 전파 미디어인 텔레비전 뉴스는 신문 저널리즘과는 비교할 수 없는 특성을 갖고 있다. 신문이 아무리 사건을 정확히 묘사한다고 해도 시청각의 텔레비전 화면을 따를 수 없고, 신문이 아무리 빠른 속도로 취재해서 전달한다 해도 전파 미디어를 따를 수는 없다.
또한 방송뉴스는 신문뉴스처럼 앞뒷장을 뒤적거리면서 원하는 뉴스를 선택해서 볼 수 없다. 그저 뉴스 프로그램이 보여주고 들려주는 순서에 따라서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방송뉴스 시간에 보도할 수 있는 뉴스의 분량도 신문에 비해서 극히 제한적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방송보도에서는 시청자가 뉴스 항목을 선택할 만큼 많지도 않다. 결국 뉴스 전달자가 ‘알아서’ 시청자를 위해 그날의 뉴스를 선정해서 보도해 주는 셈이다.
그러므로 방송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공익성이 꼽힌다. 방송을 내보낼 때 사용하는 ‘전파’가 국민의 재산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방송사 스스로도 기회 있을 때마다 공익성 강화를 외쳐왔다. 그러나 지난 달 MBC와 SBS가 메인 뉴스를 통해 벌인 상대 흠집 내기 공방전은 방송의 공익성이 자사 이기주의 앞에서는 한낱 휴지조각에 불과함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참고문헌
SBS 기자협, 보도공방 관련 결의문 발표 [조선일보 최승현 기자] - 10월 17일자
MBC.SBS, 상대약점 건드리는 보도 전면전 [연합뉴스] - 10월 13일자
SBS 기자들도 "MBC 왜곡보도" 비난 가세 [오마이뉴스] - 11.1일자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29일자 방송
SBS 기자협회 비대위가 1일 발표한 성명
[프레시안 2004-10-11 17:21]
SBS, 'MBC 땅 투기 의혹 논란',‘MBC, SBS 왜곡보도’
MBC,'SBS 윤회장 가족방송?', 'SBS 주식으로 돈벌이'’
기자의 눈 MBC·SBS '한심한 싸움 - 이희정 문화부 기자
MBCSBS, 상대약점 건드리는 보도 전면전 - 연합뉴스) 200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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